혹자는

☀☀ 고래 등업, 단순 짧은 글 도배로는 되지 않습니다.

혹자는

현재 비트코인 챠트를

프렉탈 관점으로 2023년 8월 급락이후 상승을 보여주었던

챠트 모양과 유사하다고

상승을 이야기하고

또 혹자는

실리콘밸리 은행 파산 사태일 때

전통금융권에 대한 불신으로

비트코인이 수혜를 받았으니

상승을 이야기하는데,

각자 믿고 보는 방식대로 대응을 하면 된다.

나는

지금의 거시 경제 흐름이

2023년 8월과는 달랐다고 생각하고

나는

실리콘밸리 은행의 파산사태와

지금의 지역은행 부실 대출건은

궤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뭐가 다르냐고

물으면

그걸 하나하나 다 적어서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내가 그럴 이유가 뭐 있겠노?

그거 적는다고

누가 돈을 주는것도 아니고

내 손만 아프지.

내 생각이 항상 맞는것도 아니고

각자 가진 생각데로

각자 가지고 있는 매매 스타일데로 하면 된다.

근데 하나 알아야 하는건

하락이 있으면

또

상승도 있다.

나에게 있어

시즌이라는 것은 없는데

왜 지금이 시즌 종료 인지 모르겠고,

지금이 딱히 대하락장 같아 보이지도 않는데

왜 지금이 대하락장이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노.

내가 쉬는 이유는

이러쿵

저러쿵

요러쿵해서

쉬는 거고

6시간을 쉴지

12시간을 쉴지

하루를 쉴지

일주일을 쉴지

그건 모르는 일 아니겠어?

내가 바라보는 시장의 흐름상

내 기준에서

충분히 쉬었다 싶으면

또 매수 받을거다.

하락이 있으면

상승도 있는 법이고

각자 매매 스타일데로 해라.

단타와 스윙이 능하지 않는데

존버하던거 다 던지고

단타/스윙 칠려고 하면 그게 되겠나

반대로

나처럼

지금같은 눈과 비를 다 처맞으면서 존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그걸 맞고 있으라고 하면

또 되겠나.

각자 스타일데로 하면 되고

옳고 그름은 없다.

중요한건

각자 가진 매매 스타일데로

각자 가진 신념대로 해서

어떻해서든 돈을 벌면 되는것이다.

참고로

지역은행 부실 대출건은

셧다운 상황만 아니었으면

별거 아닌 이슈가 되었을건데

셧다운 상황때문에 더 시장이 발작하는거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