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사무장입니다.

부동산에서 남들과 다른 수익을 내기 위해선 차별화된 기술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공부와 지식만으로는 차별화된 수익을 내기가 어렵고, 자신만의 주특기를 만들면 경쟁은 덜 하면서 수익은 더크게 거둘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자신만의 주특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장 상황이 어렵지만 오히려 이런 타이밍이 매수하기에는 더욱 괜찮을 수 있습니다. 제가 계속해서 강조하지만 외부 상황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매입가격’입니다.

상황이 좋지 않아도 싸게 매입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고,
상황이 좋더라도 비싸게 매입하면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엇보다 싸게 사는 것에 집중을 합니다.


시세보다 아주 저렴하거나
월세가 많이 나오는 물건이
인생물건입니다.
가끔 회원분들이 제게 ‘인생 물건’은 뭐냐고 묻습니다.
인생 물건이라고 함은 아마 경제적으로 가장 큰 전환점이 되었던 물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정말 많은 투자를 해왔지만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투자는 바로 울진 아파트 50채(1동)를 통째로 매입했을 때입니다.

이 물건에 투자를 하기 전까지도 꾸준히 매매차익과 현금흐름을 늘리는 투자를 병행했었지만 이 투자 한 번으로 시세차익과 임대수익 두마리 토끼를 잡았으니까요.

이 물건은 매매가 아닌 임대만 놓았을 뿐인데 10억 원 이상의 현금이 들어왔고, 이자를 제외하고 순수익으로 1,000만 원 이상의 현금흐름을 확보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물건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입했던 것이 가장 큰 요인이고,
그 다음은 현금이 적게 묶이는 세팅을 했기 때문입니다.

엑시트에서도 강조했었죠.
부동산으로 성공하기 위해선
첫 번째 싸게 사는 것에 집중해야 하고,
두 번째 싸게 산 물건에 최소한의 현금이 묶이게 세팅을 해야 한다고요.
이 물건도 공매로 싸게 매입한 것은 물론, 현금이 최소한으로 투입되도록 대출을 받고, 전세와 월세를 고루 세팅했습니다. 참고로 한 채당 낙찰 가격이 3,000만 원대인데 전세는 5,500-8,700만 원 정도였으니까요.


한 동 전체를 공매로 매입했던 아파트 리모델링 전후
한 물건을 투자하였는데 임대를 놓는 것만으로 10억 원의 투자금이 추가로 생기고, 대출 이자를 제하고도 매월 1,000만 원 이상의 순수익의 월세가 남았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정말 짜릿한 결말이었습니다. 1건의 투자로 넉넉한 투자금과 월세를 확보했으니까요.

덕분에 다음 투자를 하는 것도 수월했습니다.
부동산은 여유가 있는 사람이 더 좋은 게임을 할 수 있는데 총알이 두둑하고, 빵빵한 현금흐름이 있으니 마음의 여유도 절로 생겼습니다.

위 물건은 부동산 공매로 쉽게 매입한 물건입니다. 이렇게 큰 수익이 되는 물건임에도 경쟁자는 저를 포함하여 겨우 2명이었습니다. 대부분 공매가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압류 재산에 관한 얘기이고, 위 물건처럼 기업이 보유했던 물건을 공매로 매입할 때에는 명도가 필요 없고, 잔금납부를 하고 바로 키를 건네받으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량 물건을
저렴하게 매입하는
부동산 공매
이 물건 외에 제가 지하상가를 매입하여 수영장으로 바꾼 케이스도 공매물건입니다. 은행 수협에서 마트로 사용하다가 공매로 나왔던 물건입니다. 위 물건도 잔금을 납부하고 바로 수협에서 키를 건네받았기에 명도 없이 정말 간단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공매로 받은 상가가 어린이 수영장이 된 사례
수협물건은 단독으로 낙찰 받아서 현재까지 보유 중입니다. 위 물건은 수영장으로 세팅하여 사업수익뿐 아니라 임대수익까지 거둔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올해 초에 낙찰받고 잔금 납부를 완료한 씨티은행의 상가도 공매물건입니다.
1,2층 코너자리에 있었고, 입지가 정말 괜찮은 물건인데도 단독으로 낙찰을 받았습니다. 이 물건 역시 명도 없이 바로 키를 건네받았습니다.



작년에 공매로 낙찰받은 은행 물건

공매는 입찰에 대한 부담이 없기에 물건 검색만 잘하면 수익을 내는 것이 정말 수월합니다.
그리고 경매를 하는 인구보다 공매인구가 훨씬 적어서 경쟁도 덜하고 더 저렴한 가격에 매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초창기투자부터 부자가 될 때까지 부동산 공매 물건으로 정말 많은 수익을 거둬왔습니다. 그래서 한 번 기술을 익혀두면 평생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제대로 실감하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행크 회원분들도 공매로 명도 없이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공매물건으로 명도 없이 3개월만에 3천만 원의 수익을 거두고,

사택 공매 아파트로 명도도 없이
3개월 만에 세전 3천 수익 실현!(코트 팡팡님)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명도하지 않고 잔금1주일 만에 3,500만 원의 수익을 거둔 회원님도 있습니다.

공매 첫 투자!
잔금 1주일 만에 3,500만 원 벌었어요!(하자 보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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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어려운 물건이 돈이 된다고 얘기하는데 이것은 틀린 말입니다.
어려워도 경쟁이 치열하면 수익이 적습니다. ‘경쟁이 적을수록 수익이 된다’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답변입니다.

저는 공매로 계속해서 인생 물건을 낙찰 받아왔고, 부자가 되어서도 공매로 우량 물건들을 계속 매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매는 기본이고, 공매는 필수’라는 말은 진리입니다.
부동산으로 성공하기 위해선 주특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경매공부를 기본적으로 하신 후에 공매까지 꼭 마스터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책으로 시작하고 싶은 분들은 12년간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 책으로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공매의 기술 책을 쉽게 읽는 방법은 아래 ‘함께 보면 좋은 글’로 올려뒀으니 참고하시고요.

행크에듀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파이팅팔콘님도 꾸준히 공매 투자로 수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 송사무장쇼 고수의 장바구니에서 파이팅팔콘님의 공매 장바구니를 공개했는데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아래 영상에 물건리스트와 노하우가 담겨 있으니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공매의 기술 책이 출간된 지 12년이 지났으며, 그동안 수많은 공매 투자를 해왔음에도, 아직까지 공매 정규 강의는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좋은 공매의 기술을 더 많은 분들께 쉽게 알려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에 파이팅팔콘님과 함께 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성과를 거두는 실전 고수들의 강의입니다. 평소 공매 투자에 관심을 가졌던 분들이 계시다면 이번 기회에 나의 차별화된 투자 기술로 만들어 보셔도 좋겠습니다.

특별혜택 기간을 이용하시면 ‘명도’ 강의도 무료로 제공되고, 추천 물건 특강까지 들으실 수 있기에 공매 공부를 수월하게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24년 혼탁한 시장에서 공매를 잘 활용하여 좋은 결과 만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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