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별 알트 관점 공유에 대한 글을 올리고 달린 댓글들을 다 읽어봤습니다.
추천해달라는 분들이 더 많았지만, 추천을 반대하는 분들의 댓글들을 보니 더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9개 맞아도 1개 틀리면 욕 먹는 게 이 시장인데 굳이 그렇게 하기보단 제가 말한 큰 흐름을 바탕으로 관점을 드리는 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별 알트 관점은 질문 주시면 제 관점에 따라 답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연말까지 90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아서 최대한 빠르게 답변 드리기 위해 제가 생각하는 ‘반드시 올 것 같은 가격의 최대치’와 ‘최대한 끌고 가봐도 될 것 같은 가격’으로 나누어 컴팩트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디에 매도할 지는 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전 게시글 댓글들이 너무 많이 쌓여 ‘복귀 기념’ 게시글은 삭제하고 이 게시글에 다시 질문 받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석인데 비가 오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고래 등업, 단순 짧은 글 도배로는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