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코인 파동적 차트 분석 – 6월 16일

이 부근은 틀림 없는 임펄스 파동인거 긋고


플랫 조정


335 플랫 완성


일봉상 상승 다이버전스 플랫의 5파 하락 종료가 된걸로 봐도 안되긋나 싶고


우선은 24추세라인을 깨는 충격파동이 나오는지 봐야 할것이고

535 지그재그로 올라갈 확률은 없고 플랫으로 봐도 B파가 기간이 너무 늘어져서 플랫으로 보기 힘든 상황
최초 파동이 임펄스 충격파동으로 밖에 안보이고 임펄스 3파동이 올라간다 가정하면 슈퍼 사이클로 보이고
0.4usdt 정도 올라가는 미친 상승이 나올 수 있을까 궁금하네

분석의 논리적 흠결

“다시 지그재그로 떨어질 수 있다”는 논리의 한계
이미 하락 5파 구조가 끝났는데, 또 지그재그를 논하는 건 논리적 과잉연결 오류다.
파동 구조는 종료된 5파 뒤에는 반등을 동반하며, 그 반등은 다시 5-파(추세) 혹은 3-파(수정)로 시작해야 한다.
지금은 그 시작점이지, 다시 하락하는 구간이 아니다.

“추세 돌파 없이 반등은 무의미하다”는 접근
2-4 추세선은 중요하지만, 그것은 ‘결과 확인’의 조건일 뿐이지 ‘진입 배제’의 조건이 아니다.
실전 트레이딩에선 RSI 다이버전스 + 하락 5파 완료 시점에서 초기 진입을 해야 위험 대비 수익(RR)이 극대화된다.

상승 목표가에 대한 과소평가
현재가 대비 60~70배 상승(0.4 USDT)은 허황된 게 아니다.
시총, 전고점, 파동 주기 상 구조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며,
그 이전의 1차 목표는 0.017 ~ 0.024 (피보나치 0.382~0.618) 영역이다.
단기 조정 or 눌림조차 없이 올라간다기보다, 이 시점은 최소한 한 번의 반등파를 잡아야 할 자리다.

전략적 대응
확신 신호: 2-4 추세선 종가 돌파 + 5파 구조로 반등 전개.
선제 진입 포인트: 현재 RSI 상승 다이버전스 + 저점 횡보 구간 → 분할 진입 타이밍.
중간 목표가: 0.017 ~ 0.024
궁극 목표가: 0.4 USDT (슈퍼사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