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에 있는 단독주택 입니다.
건물이 반지하까지 있는 2층 건물입니다. 모두 주택으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입니다.
여기는 입지가 이렇습니다.
GTX-B 노선
– 지금도 부평역에서 서울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앞으로 GTX-B 노선이 이 부평역에 정차합니다. 서울까지 20분 안으로 도착하게 됩니다.
– 재개발후보지 입니다. 확정지가 아니라서 지금 프리미엄이 약하게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물건은 경매로 나왔기에
그런 프리미엄조차도 없는 물건 입니다.
– 대지평수가 약 46평 정도 됩니다. 어마어마 하죠. 거의 분담금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돈을 돌려 받을수도?
– 재개발 후보지라서 시간이 좀 걸릴듯 합니다. 하지만 위치가 좋아서 조금 수리후 전세나 월세로 세팅을 하면 충분히
버틸 수 있는 물건입니다. 아니면 2-3년 후 가격이 오르면 그때 매매를 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 위반건축물이 있긴하지만 면적이 작고 충분히 철거 가능한 판넬창고라서 철거후 건축과에 위반건축물 해지 신청을 하면 됩니다. 충분히 대출이 나옵니다.
–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들이 있으나 충분히 배당을 받고 나갈 수 있습니다.
– 전세는 각 층마다 수리후 1.5 내외로 나갈 것으로 전화 임장 해 보았습니다.
* 주변의 아파트 시세는 이렇습니다.
어떠신가요?
잘 만하면 내 돈이 많이 들어가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직접 임장하신후 EXIT 를 어떻게 하실지 구상해 보세요.
저는 요즘, 이런식의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