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든 것일까?
나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

누구나 위와 같은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좋은 일만 가득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기쁨이 있으면 슬픔이 있고, 예상 못한 사고와 인간 관계에서의 갈등,
돈과 투자 등 많은 고민들이 우리 삶을 흔들어놓는다.

그런데 같은 시련이 주어질 경우
어떤 사람은 쉽게 무너지지만
어떤 사람은 그것을 계기로 더욱 성장하기도 한다.

동일한 조건에서도 극명하게 결과가 나오는 것은
바로 자신을 리드할 수 있느냐의 차이이다.

나는 항상 후자의 길을 걸어왔다.
지금까지 어떤 시련이 오더라도 피하지 않고 적극 부딪히며 극복하고
결국에는 훨씬 더 강해졌으니까.
마치 드래곤볼의 손오공처럼 센 상대를 만날수록
초반에 깨지더라도 결국 더 세지는 것처럼 말이다.
그냥 이렇게 살면 돼!

이런 현상은 현실에서도 그대로 일어난다.

나이트클럽에서 4년 반 동안 일을 하며 사회의 다른 면을 경험하고,
경매 투자를 하며 극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상대하고,
20개가 넘는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많은 직원들과 고객들을 경험하였고,
55만이 넘는 커뮤니티를 이끌면서 그 누구보다 다양한 많은 회원들을 만나고,
관계에 있어 만남과 헤어짐을 많이 경험하였다.

살아가며 보통의 사람이 겪어야 할 시련보다 훨씬 크고 심한 경우도 많았고,
그러다보니 이제는 어떤 변수를 맞이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가정 환경이 경제적으로 여유있거나
공부를 잘하는 엘리트였다면 이런 구질한 경험을 해보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회사의 직원이 아니라 사업체를 이끌고,
55만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성장시키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밖에 없었다.

내가 처음부터 멘탈이 강했던 것은 아니다.
나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면서 지금의 내가 되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단단한 멘탈을 가질 수 있는지,
또 어떤 상황에서 유연해져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 세상에는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그때마다 자신을 잘 리드할 수 있어야 한다.

투자를 시작하고도 마찬가지다.
어떤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끊임없이 변수가 등장한다.
투자를 꿋꿋하게 잘하고 완주하기 위해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을 정도로 자신을 리드할 수 있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삶을 리드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이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었다.

이 책에는 삶의 방향성을 담았다.
실패와 좌절을 딛고 일어서는 법, 남의 시선을 벗어나 나답게 살아가는 법, 다양한 관계 속에 나를 지켜내는 법,
현실에서 행복하게 사는 법까지.

이 책을 읽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평소의 삶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참 괜찮은 인생을 만들어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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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에 선착순으로 특별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직접 쓴 글씨를 각인하였는데
실물로도 꽤 괜찮습니다.

책 잘 읽으시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시면서
멋진 인생을 만들어가길 기원합니다.

즐겁게 힐링하는 서평이벤트도 준비하였으니 함께 하시고요.
이번에는 글실력이 부족해도 당청가능성을 확 높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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