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게시판에 오랫만에 들르네요.
칼럼 외에도 저도 종종 뉴스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신문 뉴스 중에서 저는 이런 부분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 신문기사 링크 : (‘뉴스 링크만’ 넣어주세요. 캡처, 복사+붙이기 절대 안됩니다)


불경기, 고금리, 대출 규제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장기 불황의 수렁에 빠져있는 가운데, 초고가 아파트 매매시장에선 신고가 거래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자산가들이 주 수요층인 하이엔드 아파트는 부동산 경기의 영향이 미미하고, 일반 부동산 매매와는 다른 경향성을 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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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억에서 85억으로 매매가격이 올라간 청담동 아파트입니다.
부자가 거주하는 지역에 대형평수입니다.
그와 더불어 압구정 현대2차 아파트도 80억에 거래가 되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런 기사를 보면
인구는 줄고 있어도 살고 싶은 지역의 부동산의 수요는 여전히 넘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이 거품이라면 대장주부터 시들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오히려 반등하고 있으니 다른 부동산 가격에도 긍정적이겠죠.


尹, 충남서 15번째 민생토론회군사보호구역 역대최대 해제1기 신도시 재개발과 맞물려대규모 이주단지 등 활용 기대기업이 입지 고르고 직접 개발당진에 두번째 ‘기업혁신파크’SK렌터카 車복합단지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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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호재가 발생할 경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윤석열 정부에서는 호재가 아니라 규제를 걷어내고 있습니다.
토지에 대못을 뽑고 있어서 토지와 공장을 공부해두면 앞으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동산은 생물과 같습니다.
하나의 조건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답이 생성되기도 합니다.

행크에서 성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