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압류공매로 아파트를 낙찰받았습니다.

열정문수르 · 수강 강의 및 스터디(기수) : 행공스2기 외 · 낙찰/계약/매입 일자 : 2024-11-07 · 부동산 종류 : (예시. 상가, 다가구, 공장, 토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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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를 간략하게 보면

1. 지방이지만 탄탄한 수요(학군지)
2. 안되면 말고의 입찰가
3. 애매하다고 느낄만한 저층
4. 하지만, 정남향에 뷰도 괜찮다고 판단

임장도 전화로 했습니다. 부동산과 통화하면서 가격만 맞으면 팔리겠다는 확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1월 7일 3.25억에 낙찰받았습니다. (생일선물로요 ㅎㅎㅎ)
[BEST] 보고 듣던 대로 10시간도 안 쓰고 수익을 냈습니다 (열정문수르)

공매로는 첫 낙찰이라서 아무래도 명도를 조금 걱정 했는데, 어렵지 않게 온라인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많은 이해관계로 부사님과 협상을 해서 명도를 비교적 쉽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사를 2달 뒤 나가신다고 말씀하셔서 월세까지 받았습니다. 내용증명 1개도 안보내고 협의 완료 했네요

관련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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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은 3.25억 매도는 3.53억에 했습니다.

시세조사 했을 때도 그렇고 최소 3.6억은 받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매수를 계획하고 있던 물건이 있어서 조금은 급매로 처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시간과 노력이 많이 안들어서 만족하는 수익입니다. ㅎㅎ


매도 계약서 사진입니다.

강의에서 보고 듣던 다른 사례처럼 10시간도 안 쓰고 수익 냈습니다.

현장에도 낙찰 받고 청소하러 딱 1번 갔습니다. 청소비로 2~30만원정도 투자 했으면 현장에 안가도 됐을 것 같아요

청소하러 안 갔으면 2~3시간도 안 썼을 것 같습니다.

수익도 나름 만족 합니다. 인테리어도 안하고, 시간도 많이 안쓰고, 청소만 하고 수익을 냈으니까요

명도비도 안들고, 월세로 이자 충당도 하고, 중도금을 일찍 받아서 관리비도 많이 안 나왔습니다. 용돈벌이 치고 꽤 쏠쏠합니다. ㅎㅎ

역시 직장인들에게 공매는 정말 훌륭한 선택 같습니다!

먼거리도 핸들링하기 좋은 것 같아요. 공매 완전 추천 합니다!!

공매의기술 안 들어보신 분은 꼭 들어보세유. 수강료 몇십 배는 뽑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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