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가 이런 무빙, 118.4K정도 뚫고 위에서 머무르면 카페에서 잘하시는 분들이 픽 주실 거예요.
잡코인 틱띠기들 말고 비트맨 공식 고수들이요.
여기 고수의 영역 누르시면 계시는 분들이요.
지금으로써는 저 자리를 올라타느냐 마느냐 정도겠네요.
알트 저점이 나왔나요? 고점이 나왔나요? 라고 물으신다면
얘가 차트가 제일 깔끔하니까 말씀드릴게요.
이거 한 100번은 설명 드린 것 같은데요.
고점 4만4천6백원. 여기에 물린 사람들 많겠죠?
저기를 뚫지 않는 이상 1만5천 5백원까지 계속 열렸어요. 이건 제 기준이에요.
저기를 뚫으면 또 신규 개미들 다 올라타요. 그럼 패닉셀이에요.
패닉셀 후에 재차 4만4천6백원 저기를 다시가면 최초 물린개미들, 신규 올라탄 개미들 본전에 다 던져요.
왜냐하면 고생했거든요. 힘들었거든요. 이제 자유의 몸이 된 느낌이거든요.
그럼 이제 불장이에요.
그런데 저점이 나왔나요 고점이 나왔나요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할까요. 님들이 원하는 답변을 못해드리고
저점이 나왔을 수도 있고 또 확인하러 갈 수도 있습니다.
이러면 님들 되게 싫어하는 답변이잖아요.
님들은 정답만을 원하잖아요.
얼마까지 오를 수 있을까요?
이것 또한 최소 4만4천6백원까지는 가지 않을까요? 라고 말씀드리면
저기까지 못가고 또 떨어지면 호칭이 작가님에서 개색기로 바뀌죠.
정답을 알고 싶어요 저도.
알면 제가 방구석에서 이러고 있지 않겠죠. 월가에 가 있지.
정 궁금하면 이사백님이나, 예언가심슨님한테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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