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jadu

[11월 1차] 압류 공매 물건 낙찰 받고 명도합의서 작성까지 (월독프)

안녕하세요~마르지 않는 샘과도 같은 월급 통장, 그 월급에만 의존해서 사는 전형적인 직장인. 그 월급을 바탕으로 행복재테크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행동하여 결국 월급에서 독립해서, 월급에 의존하는 삶에서 독립해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를 꿈꾸는 월독프입니다 (월급 독립 프로젝트) 그간 공부일지만 업로드하다가, 최근 명도 합의서를 작성하게 되서 어느 정도 합의에 이르렀다고 생각하고 이제 명도 관련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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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차] 우당탕탕 나의 첫 투자 경험복기. 인테리어갭투, 재개발 관처… 매도 후 누수라니..! (부자앤셜)

2020년1월, 너도나도 부동산투자를 할 때쯤 저는 용감하게 도서관에서 부동산책을 잔뜩 쌓아놓고 봅니다. 우리 동네를 보니.. 부천은 이미 오른 듯하여…부천과 상권을 같이 사용하는 인천 부평구로 눈길을 돌립니다… 부동산을 방문해보니 이미 투자자가 쓸고 갔다며.. 2억5~6천 하던 아파트가 3억 넘는 매물만 있다고 돌아가라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토박이 부동산인듯한.. 투박한 부사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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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차] 창원 프리미엄 공유오피스 창업기(단골 당구장이 내 사업장으로) (성윤아빠)

안녕하세요. 한 여자의 남자, 두 아이의 아빠. 성윤아빠입니다. 지난번 스터디카페 2달 운영 경험담을 썼었습니다.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창원에 낙찰받은 상가에서 시작한 공유오피스 창업기입니다. 1. 경매 낙찰 – 어릴 때 자주가던 당구장이 경매로 나왔더랬죠. 만약 낙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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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차] 법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준 행크에서의 첫 투자 (쭈꿈이)

안녕하세요 쭈꿈이입니다 🙂 행크에 들어와서 첫 입찰에 낙찰받았던 물건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위 지도는 제가 낙찰받았던 물건의 위치를 화살표로 표시한 것입니다. 이 빌라는 인천계양 3기신도시 인근에 위치하고있는 빌라였습니다. 지도를 확대한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인근에 지하철은 없지만 도보 2-3분 거리에 편의시설과 학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살기에도 좋아보였습니다. 인천계양 3기신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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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차] 공매 아파트 법인으로 2달 만에 2천띠기. 물건지 딱 한번 감 (부자둥둥)

안녕하세요. 물파스 5코니이자, 행크옥션서포터즈 1기로 경공매를 파고 있는 부자둥둥이라고 합니다. 너무 평이한 사례에 평이한 수익이라 후기 쓸 생각도 못했는데, 발표 후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어서 소소한 노하우들을 풀어보려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공매 낙찰 – 공시가 1억이하 아파트, 법인 명의로 – 수익 세전 2200 (세후 약 1700) – 물건지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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