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뿌듯하며 내가 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방명록
방명록을 보는데 굉장히 뿌듯하며 내가 하기 잘 했다는 생각과 지금 시도했던게 막혀서 좌절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나 처럼 내가 꾸민 공간에 본인의 생가라고 왔다가 옛 추억을 떠올리며 방명록을 작성 해준 손님을 맞이 해본 사람이 있을까? 나는 이 공간을 꾸밀때 내 컨셉 보드에 가장 핵심의 사진들 친구랑 왔다가 나중에 엄마랑 다시 오고 싶은 공간. 도심 속에서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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