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한바퀴 돌렸습니다. 낙찰부터 매매까지 3000만원+@ (나지롱)
제가 경매를 하고 싶었던건 20년 전이었습니다. 당시 전세로 살던 집이 경매로 넘어간걸 알고 컨설팅 업체에게 수수수료 300만원인가를 주고 사는 집을 경매로 낙찰을 받은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후 관련서적을 몇권 사서 읽으며 강의도 듣고 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어린 아이를 키우며 직장 생활을 했던 워킹맘이었던 저에게는 실행으로 옮기기엔 열정이 부족했었나 봅니다. 무엇보다 종자돈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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