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겸 입니다.^^

오늘은 저의 경험담을 공유 해보려고 합니다.
1평 상가 2천만원으로 시작해서 2달반 만에 4천만원 순수익
전에는 옷가게였으며 장사가 잘되지 않았다고 들었어요.

평수는 1평도 조금 되지않았지만 제가 생각한 아이템과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바로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평수가 작아서 월세가 낮기에 실패해도 최악의 상황은 월세를 버티고 장사를 안해도 큰 무리가 없다고 판단되어서 바로 계약했습니다.

(인수 전)

제가 이곳을 매력적으로 본 이유는 주변 상가는 임대료와 권리금이 어마 무시했고, 작은 평수가 주변에 하나도 없었고, 자리도 이곳처럼 좋은 작은 평수는 눈 씻어도 찾을수없겠다는 확신이 들어서였습니다.

낮은 월세로 아이스크림을 판다면 다른곳보다 가격을 낮춰서 팔아도 남는 장사가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건대 2번출구 도보 4분거리!!!
계약후 바로 뚝딱뚝딱 공사에 들어갑니다.
과연 어떤 아이템으로 손바뀜을 시켰을까요????


3!!!!!

2!!!!!

1!!!!!!!

(인수 후)

이렇게 매장을 손바뀜 시켜서 건대의 핫한 아이스크림으로 바꿨답니다 ㅎㅎ

3개월만에 총 투자금 2천 > 6천만원에 권리금 매도로 엑시트 했습니다.


이곳을 매각한 이유는 과연 오래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을때
오래 할수없는 사업이라고 판단되어서입니다.

아쉽지만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

상임스가 도움이 엄청 컸던것 같습니다.. (레노쌤 찐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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