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래 등업, 단순 짧은 글 도배로는 되지 않습니다.

이란 제목으로 3번째 글이네

4번째도 있는데 그건 적을수 있을지 없을지 보면 알거 같고.

일단 각설하고

셧다운 하원 투표 일정이

한국시간으로 대략 내일 오전 6시 정도가 되지 않을까

예상되는데

아침에 눈 떠 보면 결과를 알수 있지 않을까 싶다.

시장은 이미

내일 하원 표결에 대해 통과가 될 것이라는 데에

가격 반영을 하고 있는 중이고

이러한 부분은

트럼프가 기자회견에서 연이어

이번 상원 임시 예산안에 대해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했기에

그간 하원 투표 결과에 있어

걸림돌로 여겨졌던

공화당 강경파들의 변수부분이 축소되었고,

미국 현지 상당수의 언론에서는

이미 하원 통과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보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누누이 말했지만

셧다운이 이번에 풀린다하더라도

셧다운 이슈는 단기 펌핑을 만들 정도의

이슈 일 뿐

이것 자체가 큰 추세 전환을

만들 이슈라고는 하지 않았었는데,

만약

내 생각데로 흘러간다면

하원에서 내일 아침 통과가 된다하더라도

결국은 선반영적 성격으로

단기 조정 가능성을 좀 더 높게 보고 있다”만,”

시장은 항상 생각데로

흘러가지만은 않기 때문에

생각보다 이번 이슈에 대한

기대감 분출이 클 경우에는

적당히 대응책을 세워두긴 하였다”만,”

“만만?”

그 대응책을 쓰게 될거 같지는

않을거 같다는게

현재의 큰 생각이다.

그리고

만약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하원 표결에서 반전의 결과가 나온다면

그건 뭐

뻔할 뻔자이고.

결과론적으로

나는 내일 셧다운 표결 결과가 어떻든

이후 단기로는 한쪽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상태이고
(다른 호재 이슈가 터지지 않는 이상은)

그에 맞는 매매 전략을

주되게 세워놓았다.

뭐 별거 있겠나

자기전에 낮에 잡은거 팔고.

아침에 눈 떠서 결과가 어떻든

생각데로 이후 눌리면

적당한 타이밍에 또 줍고 뭐

간단 매매 전략이지.

아무튼

각자

이번 셧다운 이슈에 대해 바라보는 방향데로

잘 대응해서

“후회”가 남지 않는 매매를 하기를 바란다.

혹시라도

자신의 주관을 버리고

내 말을 믿고 싸질렀다가

또다른 “후회”를 하지는 말고.

코인판에서 자신 이외의 모든 타인은

사기꾼에 불과 하고

타인의 관점을 비평적으로 평가하여 보지 않고

무조건 받아들여서

자신의 매매에 녹이게 되면

더 큰 “후회”가 남는거니깐.

그러니

각자 바라보는 방향데로 하그라.

맞든 틀리든.

그럼

내는 곧 자러간다.

끝.

덧.

셧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