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인러 여러분
이제는 아침 저녁 겨울을
연상하게 만드는 추위가
지속되네요
이처럼 살얼음판을 만드는것 같은
날씨가 지금의 코인판을 연상하게 만들지만
언제나 그렇듯 추위는 지나가고 봄이 오듯이
이또한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현재 증시 상황이 호황 이지만서도
불안한 상황이 지속됩니다.
코스피 4000돌파 하며 여기저기 언론이며
매체에서는 지금 주식을 안하면
안된다는 무언의 압박을 가하는 상황이 지속됩니다.
금의 상승은 주춤 하였지만 실물거래의 영향력은
각종경제지표가 불안하다는걸 의미합니다.
미국주식장은
상폐직전에 있는 주식들이 상승 폭락 상승 폭락 하며
코인판의 초창기를 연상하게 만드며
또한 수익성의 유혹을 만들기 시작 합니다.
이처럼 코인판의 불안지속성과 폰지사기 라는
오명을 씌운채 조롱과 비난. 자책이 지속되고
있으며 거래대금이 줄어들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코인판에 입문한지가 2015년 이제 10년을
채우고 11년이 되가는 시점에서
경험하며 배운건
순환은 돌아온다 입니다.
싸이클을 떠나
여러 지표가 코인판을 공포로 만드는
대표적으로 2018년도 를 연상하게 만듭니다.
또한 거래량은 한참 밑돌지만
2019년 과 2020년도를 옮겨놓은듯핫
다량 의 알트 종목을 보는것 같아
기대와 불안 이 공존하는 상황을 만들어 지고
있는 중입니다.
과거와 다르게 지금시장은
기관들의 진입이 많아졌습니다.
또한 여러국가에서는 스테이블 코인에 입성하듯
제도에 안착되가고 있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코인판의 시작은
부의 척도를 압박하기 위한 대안에서 나왔으며
불안한 시장속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투자의 정답은 없지만
모든상황의 보조지표가
공포를 연상하게 만듭니다.
한차례 하락파동이 이어진다면
이전과 다르게 더많은 코인러분들이
떠나갈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공포에 매수 는 지금의 시기가 적기 인것 같아
글을 작성합니다.
한분한분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래 등업, 단순 짧은 글 도배로는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