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은 구독자님들과 같은 개미로서 개미의 개인 생각과 관점으로 쓰는 글이니 가볍게만 읽어 주시고 투자 권유나 종목 추천등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저는 오늘 오전에 재투자를 한 알트 매도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단기적으로 하방 압박이 더 심해 질것 같아서 입니다.

지금 알트들은 희망은 연말 12월 1일 긴축 종료와 11일 FOMC 금리 인하외 큰 이벤트는 없어 보입니다.

일단 저는 이 시점을 좋게 보고 있고 재투자에서 뺀 자금들을 선반영이 되는 시점에 다시 알트로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만약 이번 시즌에서 알트 불장이 없이 시즌 종료가 된다면 앞으로는 알트는 이더외 두세개 빼고는 희망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메이저 알트 들도 작년 11월과 12월에 비해서 50-60% 빠진 메이저들도 많고 지금 봐서는 이더외 다른 알트들은 정말 2-3종목외에는 살아 남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제발 연말에 알트 불장이 찾아 와서 알트에도 희망이 있다는것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저는 내년 1월 부터 매달 100만원 정도 적금 넣듯 비트만 모아갈 예정 이고요.

알트는 이더 포함 여유 자금에서 10~20% 미만으로 투자를 할 계획 입니다.

제 투자 판단은 지난 3번의 반감기 사이클 패턴에 맞춰서 하는 투자 방식이라 이미 8월 20일에 전 알트 매도를 하고 10% 정도를 알트 재투자를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손실을 보고 매도를 했습니다만 당시에 선택에 양방향에 대한 투자 였습니다.

1년 장기 저축은 지난 사이클로 보면 비트코인 최고점 이후에 1년 정도 지난 시점이 최저점 이었던 비트코인에 장기 저축은 올인을 할 예정이며 알트들은 고점 대비 90% 이상 빠졌을때 재매수 기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에도 조금 투자를 해서 순익중인데 엔비디아와 테슬라에 하루 일정 금액으로 주식 모으기를 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 증권으로 매일 일정 금액으로 모아 가기가 되길래 이걸로 하고 있습니다.

한번 투자를 하신 분들이 솔직히 투자에서 빠져 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중독 같습니다.

업비트만 매일 수십번씩 쳐다 보는것도 올해가 가면 일년 정도는 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일년은 적금씩 투자 장기 저축 만기 되면 최고점에서 일년 정도 지난 시점에서 비트코인 올인 하면서 다시 업비트 눈 빠지게 보겠지만 그래도 연말에 알트 불장이 꼭 찾아 와 주기를 바랍니다.

성투 하세요.

이제 남은건 12월 긴축 종료와 FOMC 발표에 마지막 희망을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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