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선정

☀☀ 고래 등업, 단순 짧은 글 도배로는 되지 않습니다. < 구글, 네이버에 '비트맨X'를 치세요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걸 어떻게 딱 정해서 이야기 할 수 있겠노 예를 들어서 하나 이야기 해주면 내가 좀전에
한 종목 잡았는데

일단

굳이 지금 같은 변곡점에

매수를 받은 이유부터 이야기 하면,

1. 정오 무렵 김프가 3프로 가까이 육박하다가 빠지고 있는 점.

2. TOTAL 3챠트 4시간 볼밴 기준 하단 근방.

3. USDT 도미넌스 4시간 봉 기준 현재 볼밴 상단.

요 3가지로

나는 단기 반등이 나올걸로 보고 있고,

무엇보다

내 단타 시드는

전부 수익금으로 구성된 시드라서

잃어도 상관없…지는 않지만

덜 소중한 시드이기에

썩 좋은 자리가 아니더라도

내가 본 단기 반등 시점이

맞을지 확인도 해볼 겸

“재미삼아”

들어가 본거다.

그러니

일단 따라하지는 말고.

그럼

하필 저 종목을 잡은 이유는

1. 내가 보고 있는 주요 코인들 중에서 현 시점 반등이 제일 빠름

2. 4시간봉상 과매도 구간 진입
3. 물려도 근본이 있으니 탈출이 용이

요 3가지 이유 때문이고,

만약 최악의 상황으로 간다면

최소 3분할로 들어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5천, 5천, 5천

물론,

이러한 매매전략은

거시 경제 흐름에 맞추어

소중한 내 시드를 지켜가며 하는 매매법은 아니기 때문에

굳이 알 필요는 없다만,

근본있는 메이져 코인은

과매도 구간에서 분할로 들어가면

물려도 그 기간이 길지 않고

결국 익절로 마무리 할 수 있기에 나는 과감히 들어가곤 한다.

즉

개인적으로

지금처럼

상승장에서 하락장으로 추세가 바뀔”수도” 있는

변곡점에서는

이왕이면 근본있는 녀석 중에서

더 빠질 자리가 남아 있는 녀석들 보다

이미 마니 빠져서 반등이 올 녀석을 고르고

리스크 관리를 위해 분할로 계획을 한다.

반대로

시장 상황이

하락장에서 추세가 상승으로 바뀌는

변곡점에서는

하락장에서도 방어력 좋게

잘 가던 놈이 가는 경우가 많으니

추세가 좋았던 놈들 위주로 잡는다.

뭐

두리 뭉실하게 적은것처럼 보일지 모르겠는데,

그때그때

바라보는 종목들에서 캐치가 되는 것이라

나는

저런 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종목을 잡는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그리고

팁을 하나 주면

국내 거래소 어플만 보지 말고

트레이딩뷰에서

주요 플랫폼 코인들

그리고

섹터별 주요 코인들

정도는

레드리스트에 박아두고

틈틈히 보다보면

어떤 코인이

하락장에서도 잘 버티는지 또는 반등이 빠른지

반대로

상승장에서는 더 잘 가는지

를 알 수가 있고,

나아가서

오늘은 이놈들이 가는데

내일은 이놈들이 가네

하는 경향성도 파악이 될거다.

그런 것들을

자주 보다보면

종목 선정을 위한 눈을 기르는데도 도움이 되지.

아무튼

단기매매를 위한 종목을 선정하는 눈을 키우고 싶은 사람은

트레이딩뷰를 활용해서

보면 도움이 될거다.

끝.

덧.

항상 이야기 하지만

자신의 시드가 소중하면 소중할수록

확실한 자리를 노려라.

따라하지 말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