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냥 이렇게 살면 돼 ‘책이 도착했습니다.
회원분들은 다음주 초부터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칭찬
책을 실물로 접했는데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많은 시안들을 조합하여 탄생한 표지입니다.)

책갈피도 고급지게 잘 나왔구요.

어제 저녁 구순의 아버님께 첫 책을 드렸는데
오늘 다 읽으시고 내용 좋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부모님 칭찬은 언제나 기분 좋습니다.ㅎㅎ

초등학생부터 90세까지 읽을 수 있는
‘그냥 이렇게 살면 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