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 만에 3억 수익이면 괜찮지요?

어른이 되었어도 인생 참 녹록지 않다.
학생 신분을 벗고 사회에 나가서 돈을 벌면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돈을 벌고, 악착같이 저축을 했지만 그 돈으로 할 수 있는 것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누구보다 근검절약을 하고, 수입의 대부분을 저축을 했는데도 세상을 평범하게 사는 것조차 녹록지 않았다. 나는 여전히 먹고 싶은 것도 많고, 가고 싶은 것도 많고, 좋은 차도 타고 싶은데 내가 모은 돈은 너무 작게만 느껴졌다.

인생이 편하고 그렇지 않고는 돈으로 결정된다.
아무리 일을 해도 쓸 돈이 부족하다면 일을 쉴 수가 없다.
계속 이런 재정 상황이라면 계속 일을 해야만 한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길 때까진 쉴 때에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

그렇다면 내 인생에서 어떤 조건이 만족되어야 세상 살아볼만하다고 느껴질까.
그런 조건이라면 생각할 것 없이 바로 돈이다. 일단 돈의 여유가 생기면 일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고, 원하는 것을 누리는데 전혀 부담이 없으니 말이다.

일을 계속 해도 늘 불안한 삶이었는데
이런 내 인생의 전환점은 경매를 시작한 이후부터다.

한 번의 경매 낙찰로 몇 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경험할 때 스스로도 놀랐다.
경매를 알기 전까지 오직 월급을 모으는 것밖에 할 수 없었는데, 마치 새로운 신무기를 장착한 것처럼 돈 버는 것이 너무 쉽게 느껴졌다. 더군다나 돈 버는 단위 자체가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 수억으로 바뀌게 되었다.

마치 지금까지 험난한 길만 걷다가
새로운 실크로드를 걷게 되는 그런 기분이었다.

여전히 한 번의 경매 낙찰로 큰 수익내기가 가능하다.
과거부터 경매에 대해 얘기하면 ‘끝물’, ‘먹을 게 없다’ 등의 얘기가 끊임없이 나온다. 실제로 경매 시장에서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별로 먹을 게 없다. 사실 경매뿐 아니라 자본주의에서 얄팍한 잔기술로 넉넉하게 산다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
어느 분야든 차별화된 수익을 내기 위해선 조금 더 노력을 해야 한다.

스키장에 초보 코스가 붐비고, 골프에도 백돌이가 넘치는 것처럼 누구든 시작은 쉽게 해도 위로 올라가는 사람은 적다.
하지만 어떤 분야든 한 계단만 올라서면 경쟁이 덜해지고 수익은 더 커지기 마련이다.

올 여름에 ‘경매로 인생 역전하기’ 특강을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이 강의에서 당시 진행 물건들을 추천하였는데 경쟁 없이 수억 대의 수익으로 낙찰이 되었다. 권리관계가 복잡한 물건도 아니고 심지어 사람들이 선호하는 서울과 경기도의 아파트였다.

부동산 경매로 역전하기 특강에서 소개한 물건
위 물건의 매물이 11억에 나와 있는데
저층인 것을 감안하면
낙찰가격에서 수익이 세전으로 약 3억 정도가 난다.

사실 1억이란 돈을 모으려면 얼마나 오랜 기간을 저축하며 살아야 하는가.
그런데 경매물건을 검색하고, 낙찰 받아서 매도까지 한다면 불과 몇 개월 밖에 걸리지 않는 시간이다.
잠깐의 투자로 큰 금액을 벌 수 있다면 인생이 얼마나 넉넉하겠는가.
직장인의 삶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이처럼 과거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경매로 수익을 내는 것은 가능하다.

돈에 끌려다니지 말고, 지배하라.
돈에 끌려다니지 말고, 지배하라.

난 세상이 지극히 공평하다고 생각한다. 자본주의는 머리를 쓰고 더 많은 노력을 하는 사람이 더 많은 돈을 가져가게 되어있는 시스템이다.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고 인생을 넉넉하게 살기 위해서는
큰돈을 벌 수 있는 기술을 갖춰야 한다.

부동산이 아니더라도 창업이든 다른 투자든 말이다.
안정적으로 돈을 불리거나 큰 돈을 벌 수 있다면 그때부터 넉넉한 인생이 될 것이다.

오프라인에서 초단기 마감이 되었던 경매 1DAY 특강을 듣고 싶다는 분들이 많아
온라인으로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경매를 전혀 모르는 초보자도 들을 수 있도록 기초 이론도 함께 다뤘고,
위에 소개한 것처럼 돈 되는 물건을 골라내는 포인트도 알려드리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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