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부터 제 관점을 공유한 것 뿐인데 어느 순간부터 악플이 달리고, 어느 순간부터 저를 조롱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많아지네요. 예전에도 누가 쪽지로 악플 보내길래 게시글 올려서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그냥 감수하라는 등, 본인이 자초한 일이라는 등 이런 반응이길래 그냥 참고 병먹금 하려 했는데 글 올릴 때마다 악플과 조롱이 달리네요. 심지어 관점이 틀린 것도 아니고 계속 맞는데도 악플과 조롱이 달리니.. 아무런 대가없이 퇴근 후 제 시간 들여서 분석하고 제 관점 공유하는 건데 제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악플과 조롱을 당해야 하는 지. 솔직히 좀 ㅈ같네요. 아무리 좋은 댓글이 많아도 악플과 조롱 댓글 하나에 저는 하루 기분이 다 망가지고 우울해집니다. 진짜 모든 의욕이 다 사라집니다. 아무리 익명이라 하더라도 이런 식으로 악플달고 조롱하는 게 참 ㅈ같고 역겹네요. 그냥 다 포기하고 제 것만 집중하렵니다. 불장이 끝났을 때, 수익 인증하러 올게요. 악플러들 덕분에 새로운 목표가 또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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