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의 고군분투 강남입성기 ‘월급쟁이 강남 내집 마련하기’ 출간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도서출판 지혜로는 평범한 직장인이 강남에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전략을 담은 ‘월급쟁이 강남 내 집 마련하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월급쟁이 강남 내 집 마련하기’는 월세 보증금 1800만 원으로 시작해 10년간 부동산 투자로 자산 60억 원과 강남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직장인의 투자 노하우를 소개한 책이다.

평범한 월급쟁이도 강남 아파트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강남은 선택받은 사람들의 영역’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전략과 실행만으로도 누구나 강남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모두가 비슷한 방법으로 재테크를 시작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성패가 나뉘는 이유를 전략 부재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평범한 직장인일수록 1~2년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하며, 부동산으로 자산을 불릴 방법을 5단계로 나눠 제시한다.

더 나아가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수치를 예로 들어 △부동산 기초 상식 △종잣돈 모으는 방법 △가치 있는 부동산 고르는 법 △임대계약 및 운영 노하우 △현실적인 강남 입성 전략 등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막막한 현실 앞에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실전 투자 로드맵을 전하고 싶었다”며 “강남 입성은 현시점에서도 단계별 전략을 잘 세우고 하나씩 이뤄간다면 누구나 가능한 일”이라고 전했다.


도서출판 지혜로는 평범한 직장인이 강남에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전략을 담은 ‘월급쟁이 강남 내 집 마련하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월급쟁이 강남 내 집 마련하기’는 월세 보증금 1800만 원으로 시작해 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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