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더리움 종말의 서막 VS 핵불장 시작.

어제 너무 일이 피곤하다 보니 글을 못올렸는데,
요새 너무 바쁘네요. 정말 댓 달기도 어렵고,
아무튼 어제 빗썸에 웨이파인더 상장을 하던데,
빗썸 상장 담당자 손가락에 콘돔을 씌워 놨는지,
존나 좃같은걸 상장시키네요.
건질라나 상장시키지 ㅆㅂ 새끠들
웨이파인더(PROMPT)는 뭐 전에도 설명했지만,
이 에셔론프라임 게임즈의 Ai인데,
https://cafe.naver.com/nexontv/6552609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전에 웨이파인더 에어드랍한다고 먹으러 간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카이토 야퍼들에게도 에어드랍이 있었고, 이게 좀 먹혀서 큰 상승이 있긴했습니다.
ㅆㅂ 이런거 상장하다가 나중엔 앱스트렉트의 빅코인도 상장시키겠다. 빗썸.
재원이형 일 제대로 안하냐??? 형도 대갈빡에 콘돔 씌워놨냐?
생각하는게 왜 이리 좆같아?
건질라를 상장시키라고,.. 좀….

아무튼 오늘은 아침에 정신차리고 하나 올려보는데,

어제도 나름 중요한 자리이긴 해서, 이더가 전고를 뚫고 쏘냐 마냐의 싸움이긴 했는데,
마지막 자리가 엔딩 다이아고널이라, 3 3 5의 마지막 5파가 나왔고,

저점서 1.382의 확장 ABC로 마무리 짓고,
0.618자리가 나길 기다렸는데, 여기를 기술적 반등각으로 보고 있긴 했습니다.
현재 0.5자리를 찍고 반등하는 모습인데,

저 같은 경우 오늘 3가지 경우의 수로,
여기서 바로 가느냐?
아니면 15분봉 5 3 5ABC로 2420달러를 찍고 가느냐?
그것도 아니면, 2420을 죽이고 아래로 가느냐?
세가지 생각중이긴 합니다.
현재 0.5라인도 충분한 기술적 반등 지점이고 아래꼬리가 길기도 해서,
한번 바로쪽으로도 기대는 해보는데,
0.618을 찍는게 안정적이긴 하다 생각은 합니다.

암튼 이에 맞춰서 계속 버추얼프로토콜을 보고 있는데,
이게 어제 그려놓은 건데 수렴각을 보고 있었고,

얼추 윗그림 4지점 잡기는 했습니다. 약 1.87달러에 선물 진입이 성공했는데,
일단 어느정도 그림에 맞게 들어와서,

오늘 이더 움직임을 보면서, 다시 각을 잡아봐야하지만,
현재 위치에서 일단 아래로 갔을때 1.86달러 이하로 가면 손절할 생각이긴 하고,
손절 이후 아래서 다시 잡아볼껀데,
이더만 오늘 선전해 준다면,
역헤숄로 이쁘게 잡혀서 2달러쪽 전고점 넘을 가능성 있다는 가정하에
버추얼 1달러쪽 보는거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위쪽은 뻥 뚫려 있어서, 3달러까진 고속으로 달릴 가능성 크다 봐서요.
일단 열심히 개겨보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