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용산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그럼 투자를 멈춰야 할까요?” [주간 인기글]

성공습관 챌린지 이벤트 진행중(~5/31) / 이제부턴 정말 시작하셔야 합니다

지난주는 온통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이야기로 뜨거웠습니다.

마치 점프했다 착지한 듯 강남 부동산 가격이 순식간에 올랐다가 떨어졌습니다. 이런 정책변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하며 투자에 적용해야 할까요.

그래서 행복재테크가 여러분과 함께하는 것 아니겠어요^^

이번주 행크는 전문가칼럼과 송사무장Show를 통해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투자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짚어드렸습니다.

이번주 주간 인기글은 토허제 이야기부터 시작해봅니다.

토허제 재지정 전문가칼럼&행크TV 해설
토허제 재지정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강남여의주)
정부가 서울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재지정을 결정했습니다. 서울 주간 거래량이 4주만에 두 배 증가하고 강남 3구 중심으로 갭투자 비율이 증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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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재지정에도 흔들리지 않는 이유 (부자되는세상)
안녕하세요, 부자되는세상입니다~^^ 어제 하루종일 시끄러웠던 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불과 얼마전 서울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소식입니다. https://naver.me/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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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무장&강남여의주] 토허제 해설부터 투자지역 추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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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재테크 이주의 추천글
첫 낙찰받은 상가 7년 만에 매도하기 (유도리)

아무것도 모를 때 낙찰받은 작은 상가를 7년 만에 매도했습니다. 행크에서 몇천 몇억띠기 했다는 글을 보며 ‘이게 진짜 될까’ 망설이는 분들을 많이 봤는데… “진짜 됩니다”

아주 작더라도 해보고 수익을 내고, 부동산에 대해 이해하면서 물건을 보유한다면 분명히 남들과 큰 차이를 낼 수 있습니다.

합의서 미이행 채무자 결국 강제집행했습니다 (훈토)

합의서를 이행하지 않은 점유자를 강제집행했습니다.

강제집행 신청부터 집행까지의 과정을 마치 교과서처럼 간결하면서도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20년 된 34평 아파트 1200만원으로 인테리어 끝내기 (행복할인생)

낙찰 후 3개월 만에 명도한 집을 처음 본 순간… 20년 된 아파트인데 수리한 적 없다고 말만 들었지 이럴 줄이야!!!

결국 최소한으로 잡은 견적 1200만원을 투자해 사람 못 살던 집을 살고 싶은 집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같은사장 같은메뉴 같은직원인데 매출이 차이나는 이유 (미라클뽀)

2023년 부푼 꿈을 안고 10년간 운영하던 음식점의 2호점을 오픈했는데, 생각했던 것과 달리 자리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행크를 미리 알았더라면’ 하지만 송사무장님과 레노님의 조언과 칼럼에 따라 차별성과 영업력을 높여 새로운 플랜을 구상하고 있는데요. ‘버는 만큼 수익’인 그런 시스템 가능하겠죠!!!

입찰자 50명 물건에서 허우적거리는 이유 (쿨리오)

낙찰은 커녕 입찰하기도 전에 명도 세금 김칫국부터 들이마시면서 걱정이 태산인 분들의 대부분은 20~30명의 입찰자가 몰려드는 아파트에 입찰합니다.

아니 왜 내가 찍은 물건들만 사람들이 몰리는 걸까요. 그럼 경매로 돈을 벌려면 어떤 기준으로 물건을 골라야 하는 걸까요. 하나의 칼럼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행크TV 복습하기
1.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의 여파로 4월 서울 청약은 모두 미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대부분의 대단지 청약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조금 더 면밀하게 청약을 앞둔 아파트들을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저라면 일단 ‘강남로또’가 확실할 은하수 재건축, 그리고 다음은…(영상에서 확인하세요)

2. 과거 청량리는 홍등가와 거대한 시장으로 인해 살기엔 애매한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그건 옛말이고 천지개벽하고 있는 지금은 강북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9개의 지하철 노선과 46개 버스 노선, 여기에 초중고+대학교까지 인접한 청량리 아파트가 시세보다 1억 저렴하게 경매 진행중입니다. 앞으로 더 좋아질 일만 남은 청량리 임장을 빨간쪼끼님과 함께 떠나볼까요?

기사로 읽는 부동산 시장
오늘부터 강남·서초·송파·용산구 아파트 ‘갭투자’로 못 산다

24일 0시를 기점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서울 강남·서초·송파·용산구 전체 아파트로 확대됐습니다. 내용을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24일 0시를 기점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서울 강남·서초·송파·용산구로 확대됐다. 집값 급등을 차단하기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서울 특정 구역이나 동(洞)이 아닌 구(區) 단위로 광범위하게 지정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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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또 ‘거래 절벽’ 오나…흑석·과천은 ‘풍선효과’ 조짐

토허제 재지정의 수혜는 일단 마포구, 성동구, 광진구, 동작구 등 한강벨트와 강동구, 경기 과천 등 인접 지역으로 매수세가 옮겨갈 것이란 예상입니다. 강남은 잠시 주춤하지만, 이들이 오르면 그보다 더 오를 것입니다.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전체가 24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다. 지난 주말 서초구 반포동이나 송파구 잠실동 일대는 규제 전 마지막 거래를 하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갭투자’(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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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는 못 받고 날벼락만 맞았다”…구단위 토허제에 억울한 저가 아파트

용산, 송파 등에 있다고 모든 아파트가 다 비싼 것은 아니죠. 집값 급등 이슈나 정비사업 호재가 딱히 없는데도 별안간 규제대상이 된 지역은 날벼락을 맞았다는 반응입니다.

올해 아파트 거래 가격 분석해보니 삼전동, 석촌동, 마천동 등 4곳 거래가격 10억 미만에 그치는데 구단위 ‘통규제’에 팔지도 못해 원베일리 등 상급지 매매가 ‘뚝’ 유사 매물보다 9억 싸게 거래도 토지거래허가구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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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주택중윗값 2000만원 오를 때…’상위 1%’ 부동산 5억 껑충

정책이 계속 바뀌면서 상급지와 중급지의 간격은 더욱 벌어졌습니다. 상위 1% 부동산 부자를 가르는 기준선이 최근 5년 사이 5억원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중간 가구의 부동산 자산은 2000만원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수도권·비수도권 지역간 양극화도 심화 ‘상위 1% 부동산 부자’를 가르는 기준선이 최근 5년 사이 5억원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중간 가구’의 부동산 자산은 2000만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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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누가 분양 나설까요”…4월 서울 아파트 분양 0건

혼란이 커지며 신규 분양 일정이 줄줄이 밀리고 있습니다. 다음달 분양 예정이던 서울 강남 은하수아파트 재건축 ‘자이더 캐럿 141’, 구로구 ‘고척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성북구 동선2구역 재개발 등이 청약일정을 미뤘습니다.

내달 분양 예정된 단지 3곳 일제히 공급 계획 뒤로 미뤄 업계 “탄핵 정국 부담스러워 혼란 잦아들어야 분양 추진” 다음달 서울 아파트 분양 물량이 0건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탄핵 정국 혼란과 재건축 시장 위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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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변화로 읽는 부동산 시장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발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발표 ” 주요지역 가계대출 관리 강화 및 주택공급 지속 확대” □ 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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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주민 불편 해소… 전기차 충전소ㆍ태양광 설치 쉬워진다

장위12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신림6구역 착수 7개월 만에 신속통합기획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