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2 비트코인 브리핑 / cvd차트&청산맵&미체결 / 지금 자리는
안녕하세요, 비트코인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1. 현재 시장상황
2025.05.22 비트코인 브리핑 / 저는 이렇게 봅니다.

어제 106k까지 급속도로 내린게 빠른 rsi를 식히기 위한 작업이었다는걸 오전에 가격을 올리고나서야 알게되었네요.

이전 관점대로 113k까지 저는 보고 있고
피보나치 채널로 그은 과거 주봉으로부터 시작한
추세선 저항은 114k입니다.

즉, 113~114k이 부근에서 1차로 저항이 생길 확률이 높다라고 전 보고 있습니다.

사실, 신고가이기에 어떤 위치에서 저항이나올지는 모르지만 그나마 기준점을 잡는다면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새벽에 내리는 사이에 저는 익절을 80%완료 했고

110k뚫을때 현재 113k에 다시 재진입하여 평단은 111k입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를 보면 여전히 떨어질줄 모릅니다.
알트는 비트가 사상 신고가를 갱신했음에도 상승분에 끌려오는 약상승만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계속 지속될 순 없습니다.

알트장이 오려면 자금의 순환이 한 번은 일어나야됩니다.

비트코인의 현재 자리는 새로운 곳이기에 지지 저항이 없습니다.

즉, 상한선이 없는 곳입니다.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기 전까지는 올라갈 확률이 크다는 이유.

그러나 테더도미넌스를 보면 비트코인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상승다이버전스가 걸리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큰 변곡이 생길 수 있구나, 또는 새로운 유동성이 주입이 되면 동그라미 친 노란색 추세선, 흰색선
까지는 충분히 갈 수 있겠구나,

일봉 기준이기에 시간이 걸린다는 점.

일봉 기준으로 채널링을 그리며 현재는 중단값에 거의 도달한 상태.

여기서 저항을 맞을지, 딛고 올라설지. 지금은 이 두 가지 시나리오가 높게 보입니다.

하방으로 이탈하지않는이상.

3. 결론
지금은 밑에서 잡은 사람들의 영역이라고 전 줄곧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줄곧 숏만 고집하는 이유는 롱 자리를 주지 않기때문입니다.

현재의 포모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제가 선택 할 수 있는 초이스는 숏 밖에 없으며
비중, 리스크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기에 손실률을 줄이는
매매법으로 현재 운영중에 있습니다.

이건 저의 현재 상황을 말씀드린 것이고,

비트코인 불장이 도대체 언제올 것인가가
가장 다들 궁금해하실 거예요.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유동성의 재분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금은 모든 돈이 비트로만 쏠리고 있습니다.
예전엔 그 돈들이 비트>알트가 순환이 되며 갔다면
지금은 비트로만 가는 기이한 현상이 보이고 있습니다.

즉 과거 패턴과는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라고 전 생각합니다.
어떻게 앞으로 될지 그 누구도 모르기에, 그나마 기준점을 잡을 수 있는건 다른 자산군으로 시그널을 찾아야합니다.(도미넌스,테더)

그래서 지금 포모를 어떻게든 막고 상상의 시나리오를 펼치지말고 비트코인 가격 / 도미넌스 / 테더 세 자산의 관계를 보면서 진입각을 봐야됩니다.

눌림이 가격으로 나오든 시간으로 나오든, 지금의 주포가 어딘가에 도달하면 그 시기가 올 것입니다. 안전하게 진입하기위해선 그때라고 전 바라보고 있기에 줄곧 그렇게 말씀드려왔습니다.

이렇게 주포가 탈 자리를 주지않고 계속 올린다는건
“타라, 타라” 라는 것 밖에 전 보이지 않습니다.
불장을 가미한 느낌을,

언제 떠넘길지 어떤 방식으로 넘길지,
세력이 우리를 돈 벌게 해줄 이유가 없으니깐요.

만약 알트펌핑이 시작이된다면
그땐 무조건 올라타야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 상황에 더 갈테니 담아라 하는 사람과는
다르게 상황을 보려하셔야 합니다.

어차피 지금 사도 이전에 샀던 사람들의 수익률을 보면
나도 그만큼 먹어야된다는 욕심이 자라나 쉽게 익절하지 못합니다.

지금은 소액으로 단타를 치시든 현생에 집중하든 조금 떨어져서 본인만의 방법으로 디톡스를 하세요,

지금 돈을 못 번다고 내가 어떻게 되는게 아닙니다.

74에서 111k까지 그렇다할 조정없이 올 줄 누가 알았겠나요. 반대로, 어떤 일이든 벌어질 수 있습니다.
진입기회는 분명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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