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사업으로 신촌에 ‘바베큐 파티룸’을 시작했습니다 (하달아)
안녕하세요. 하늘을 달리는 아이, 하달아입니다. 2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이제 겨우 1개월 정도 지난 세번째 사업은 ‘파티룸’입니다. (본업도 사업이었기에 본업 경험까지 합하면 다섯번째 창업인 셈이네요.) 사실 파티룸보다 렌탈 스튜디오를 더 해보고 싶었지만 여차 저차한 사정으로 계획과 다르게 파티룸을 먼저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사업을 시작할 때 두 가지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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