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수강생이 다시 듣고 확신한 이유
“저 가게 적당한 위치에 들어가서 롱런하시네,
저 상가는 저 위치에 들어가면 안 되는 자리인데…”
1년 전 상임스를 들은 후 상권을 지나며 마음속으로 훈수질 하는 성투꾼입니다ㅎㅎ
그만큼 이 스터디는 ‘상가를 보는 눈’을 열어준 수업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완전히 새로워진 상임스 2.0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
새로바뀐  상임스는 단순한 리뉴얼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차원의 스터디같더라고요.
확 달라진 상임스, 단순히 ‘업데이트’가 아닙니다
1년 전 들었던 상임스도 최고의 스터디였습니다.
상가의 구조, 상권의 개념, 입지의 중요성 등 기초를 다지는 데 훌륭했죠.
하지만 이번 상임스 2.0은 그 위에 ‘실전의 깊이’를 쌓았습니다.
이전에는 ‘상권이란 이런 것이다’라는 개념 중심의 수업이었다면,
이번엔 ‘그 상권에서 어떤 업종이 살아남을 수 있는가’까지 파고듭니다.
즉, “상가를 공부하는 수업”이 아니라 “사업을 이해하는 수업”이 된 겁니다.
1주차는 업종 분석부터 시작했습니다.
카페, 학원, 음식점, 세탁소 같은 익숙한 업종을 단순히 ‘종류’가 아닌
‘수익구조와 생존 논리’로 해석하는 시간.
‘왜 망하는 업종은 계속 망할 수밖에 없는가’,
‘입지가 좋아도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런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하나씩 찾아갔습니다.
웃으며 배우는 4시간 반, 그러나 한순간도 헛되지 않다
제 집중력의 한계는 한시간이 채 안됩니다..
그런데 상임스는 이상하게도 시간이 순삭되더라고요,
“레노쌤의 수업은 떠들며 듣는 수업”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던지는 질문에 우리 모두가 외치듯 답하고,
틀려도 웃으며 함께 고민하는 그 과정이 너무 즐겁습니다.
저는 어네나 긴 시간 집중하는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ㅎㅎ
그러나 이 수업만큼은 4시간이 40분처럼 흘러갔습니다.(선생님 얼굴만 보고있어도 시간이 훅..)
그만큼 몰입감이 강하고, 웃음과 인사이트가 공존합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의 전달력이 탁월합니다.
상가와 업종의 연관성이 이렇게 재미있다니..세상에!!
2주차엔 상권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2주차 주제는 상권.
“배후세대 대비 큰 상권인지 작은 상권인지,
대체상권이 있는지,
큰 상가는 어느 상권에 필요한지.”
이 단어들이 단순히 책 속 이론이 아니라,
이제는 지도 위에서 구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한 수업 안에서 ‘일등상권’과 ‘유동인구의 무게중심’을 분석하는 법을 배우니
‘왜 저기엔 스타벅스가 있고, 왜 저긴 프랜차이즈가 들어가지 못했는지’
즉각적으로 이해되더군요.
저는 이 과정을 ‘눈이 트인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정말로, 그동안 눈앞에 보이지 않던 패턴이 보이기 시작하니까요.
싸다고 샀다간 싸다구 맞는다
레-노
1년 전 상임스 20기를 들었을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당시 신탁공매를 보며 ‘7억짜리 상가가 1억대로 떨어졌으니 싸다!’라고 생각했죠.
그러나 선생님한테 싸다구 맞을 뻔하고 깨달았습니다. 상임스를 듣고 깨달았습니다.(
싼것보다 내 상가를 이용할 수요가 있는지가 더 중요했습니다.
주 2회, 이보다 알찬 구성은 없습니다
상임스는 단순히 강의만 듣는 수업이 아닙니다!!
매주 화요일 이론 수업 + 토요일 임장(현장 학습) 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용!!
즉, 배운 내용을 바로 현장에서 체화할 수 있는 구조라는 것이죠!
이론으로 배운 상권 분석, 업종의 생리, 상가 구조를
실제 골목과 건물, 사람들의 동선 위에서 직접 확인할 수도 있을겁니다.
그 과정에서 “아, 이게 진짜다” 하는 감각이 생깁니다.
부동산은 머리로만 배우면 절대 늘지 않습니다.
그런데 상임스는 ‘현장에 나가서 눈으로 보는 법’을 가르쳐주는 스터디입니다.
부동산 임장 중 부동산 사무실에서 시간을 뺏기는 경우 많은데요,
그런데 레노쌤은 그 시간을 줄이는 비결을 알려주십니다.
그 비결을 현장에서 써먹어보며 임장 효율을 올리는 방법을 체득할 수도 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팁들이 너무 많아
스터디를 들을수록 ‘실전 체질’로 바뀌는 느낌입니다.
단순히 지식이 쌓이는 게 아니라,
‘행동할 수 있는 지식’이 몸에 새겨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끄덕끄덕)
상임스는 결국 ‘눈을 바꿔주는 수업’
‘상가투자’라 하면 막연한 생각이 들지 않던가요??ㅎㅎ
좋은 상권을 찾는다고 해도 기준이 없었고,
결국 “싸니까, 남들이 하니까”라는 이유로 위험한 결정을 내릴 수도 있죠!
하지만 상임스를 거치면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집니당!
상임스를 통해 업종의 생존력, 배후세대, 대체상권, 동선,
심지어 소비자 심리까지 함께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눈이 바뀌면, 세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이거시,, 상임스의 진짜 가치입니다.
🔹 1년 전 수강생의 진심 어린 추천
저는 상임스를 들으며 ‘좋은 투자로 가는 길’을 배우고 있습니다.
투자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감이 아닌 ‘근거’를 주는 수업입니다.
그리고 상임스 2.0은 그 근거를 훨씬 더 실전적으로 다듬은 버전입니다.
저처럼 다시 듣는 사람이 많다는 건 이유가 있습니다.
배워도 또 배우고 싶을 만큼
상임스는 들을수록 새롭고,
들을수록 더 깊이 보이니까요.
그리고 볼 수록 섹시하거든요(레노쌤이)
상가를 아니 상권을 이해해보고 싶다면!
혹은 한 번이라도 “쟤는 왜 망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 있다면
상임스를 강추합니다..!!!
이 스터디를 듣고 나면
이제는 상가를 ‘가격’이 아니라 ‘이유’로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이,
결국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사람입니다.
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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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배우는 우리가 내일의 상가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