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크 핵인싸 whiz 입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
엑시트 스터디 1기를 기다리며
송사무장님의 [엑시트]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가 되기를 바라며
영어 서평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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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참 빠릅니다.
올해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성공인의 밤에 다녀왔습니다.
성공인의 밤 후기는 이미 많은 분들이
자세하게 썼기 때문에
저는 성공인의 밤에 다녀온 소감을
사무장님께 편지로 써보려고 합니다.

존경하는 송사무장님께…

2022 성공인의 밤은 여러모로 저에게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짜임새 있는 알찬 프로그램 덕분에
행사 내내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비전을 주는 리더 송사무장님
행사장 입구에서 조명이 들어오는 멋진
행크 빌딩 얼음조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무장님의 개회사에서
강남의 행크 빌딩으로 이전하시겠다는
원대한 비전 선포 하시는 걸 들었습니다.

강남의 행크 빌딩 이라는 말을 듣는데
제 가슴이 뛰었습니다.

시시하게 100억짜리 싼 빌딩은 사지 않겠다는
말씀이 찐으로 느껴지면서
말씀대로 다 하시는 분이니
행크 강남사옥의 꿈도 멀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엑시트 1기 때 농담처럼 이야기했던
몇 천명 야구장벙개를 진짜 해낼지
상상도 못했거든요.

행복재테크 라는 커뮤니티를 오랜기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신 캡틴 답게
회원들에게 원대한 비전을 주는 리더의 모습
너무 멋지셨습니다.

행크에 들어온 뒤 제 삶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비전을 주는 리더 사무장님과
훌륭한 멘토 스승님들이 생겼습니다.

같은 방향을 보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멋진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
2022 성공인의 밤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아름다웠던 순간은 사무장님이
1억원을 기부하시는 모습 이었습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
완벽하게 아름다운 나눔의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미국 뉴욕에서 오랜기간 유학생활을 했는데
미국 상류층의 기부 문화를 처음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상류층은 돈과 권력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천민적 졸부문화가 미국이나 선진국에
비해서 많은 편이라

‘오블리제(의무)’는 없고 ‘노블리스(명예)’만 있는
모습에 실망한 적이 많았는데

사무장님이 1억 기부하시는 모습 보니
선한 부자의 아름다운 나눔 그 자체로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사무장님의 선한 영향력 정말 자랑스럽고
저도 사무장님처럼 베풀고 나누는 사람
되겠습니다.
사무장님 파파라치 컷 공개
2022 성공인의 밤에서는
앞쪽 테이블의 사무장님 바로 옆 자리에 앉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앞자리에서 사무장님 노래하실 때
열심히 사진 찍었습니다.

바로 옆 자리에서 뒷모습도 사진 찍었고

쿵쿵나리쌤의 댄스 보고 웃으시는 모습도 찰칵

쿵쌤의 댄스…바로 이런 느낌…^^

베스트드레서 뽑는데 옆에 앉은 부세쌤 나가라고
사무장님이 등 떠미는 장면입니다.

홍드리아님이 빨간 옷 입고 춤추는 장면도 찍고
행크 강사님들 소장품 경매하는 장면도 찍고
흑도 영달 콤비의 현란한 댄스 장면도 찰칵

사무장님 구찌 스카프 낙찰 장면도 찍었습니다.

두 분 다 참 멋지십니다.

공부도, 투자도, 사업도, 노는 것도 최고인
멋진 분들과 훌륭한 스승님들과의
더할나위 없이 완벽하게 행복한 시간
선물해주신 사무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찐성공인으로
2023 성공인의 밤에서 뵙겠습니다.
2022.12.24. 크리스마스 이브
위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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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 핵인싸 whiz 입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 엑시트 스터디 1기를 기다리며 송사무장님의 [엑시트]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가 되기를 바라며 영어 서평을 썼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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