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14일 된 콩이와 함께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콩이아범입니다!

일단 지난번 명도기를 작성 후 한 걸음씩 전진하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397일 된 콩이와 함께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콩이아범입니다! 저는 올 초 경매로 낙찰 받고 이사가겠다는 목표로 임장 + 낙찰 및 패찰 끝에 공매로 실거주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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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에 이은 하이라이트라고 자부했던 3편 가자!! 이제 가보자구!!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을 계고한 후 바로 집에와서 ‘인도명령’과 ‘부당이득청구소송’ 소장을 접수합니다!

10월 10일 : 점이가 계고 이후에도 연락이 안와서 이사비 상향 조정을 조건으로 문자로 먼저 제안

점유자와 통화 내용 : 10월22,23일까지 살면 안되냐, 17일로 처음에 듣고 이사비 300제안이였는데… 역시..

10월 11일 : 아침에 문자가 이렇게 와있었음

낙찰자 퇴거일이 11월 초이고, 인테리어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안되고, 24일에 무조건 퇴거해야한다. 라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자꾸 점유자에게 끌려다니는 것 같은 모양새 였거든요..

10월 12일 : 명도합의서 작성 기일 지정(13일 오후 07시 30분 이후)

10월 13일 : 아침에 문자 한통 ‘오후에 갑자기 연천을 가게 되었다, 다음주로 기일 미뤄달라’… / 10월 16일에 약속잡음

10월 16일 : 갑자기 아침에 날아온 문자 한통

또 시작된 거짓말의 연속.. 이젠 하다하다 전세계약 드립까지 치며 11월 21일까지 살게 해달라-(이 전세집이 사실이였는데, 놀라운 비밀이..) 이사비 + 미납관리비 포함 300만원 중에 양심상 다 못받겠으니 100만원’만’달라 시전-

(누구는 땅 파서 장사해요? 저도 월급쟁이인데요? 하지만 곧 부자될 사람입니다!!)


호의가 권리로 아는 사람에겐 뭐다?

법적인 압박 시작 및 부당이득청구까지 받아야 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이사비 없고, 강제집행 하더라도 편의 안봐줘야 할듯 하다. 갑자기 전투력이 상승-!!

‘건물인도명령서’보정 접수 + ‘부당이득금 청구소’제출

본인 가족 소중하듯이, 우리 가족도 소중하고 남한테 피해주고 싶지 않단 사람이 이렇게 피해를 준다? 앞 뒤말이 안맞는 점유자와 협상의지 안생겼고요…

해당 물건지 관리사무소 방문 및 관리소장님께 ‘관리규약에 따른 3개월 이상 체납된 미납관리비 근거 해당 세대 단전 및 단수 요청’

관리사무소 소장님께선 점유자 겸 채무자(여자분)께 전화하여 ‘소유자가 이런 요청을 하였으니 원만한 합의를 하셔라, 소유자가 요청을 하게 되면 관리사무소에선 단전 및 단수에 대한 조취를 들어갈 수 밖에 없다’라는 의사를 점유자에게 피력.

점유자 曰 : 남편에게 이야기 해보겠다. – 하지만 그날 연락은 안왔습니다…

10월 17일 오전 :

소장 접수 사진과 함께 낙찰자(본인)의 의사가 담긴 더 강력한 내용의 문자를 보냄.

하지만 연락이 없자, 관리사무소로 전화해 단전 및 단수 요청 –

관리사무소 연락 : 공문 하나 만들어 보내달라, 그 후에 진행하겠다. Ok

그리고 전화달라는 점유자 남편의 문자로 약 10분간 통화

콩 : 무슨일이시죠?

점 : 문자 잘 받아봤다, 근데 비인격적으로 단전,단수는 아니지 않나?

콩 : 낙찰자가 소유주로써의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신것 같다.

점 : 와이프가 관리사무소에서 받은 전화로 충격을 받았다.

콩 : 낙찰자분도 11월 초에 퇴거하셔야 되서 구두로 약속하신 대로 24일에 퇴거하셔야 한다.

점 : 23,24일엔 손 없는 날이라 이사비가 비싸다, 25일 오전에 꼭 나가고 관련 서류 작성은 바로 해줄테니 이사비 50만원만 더 책정 요구해달라. 근처 원룸이라도 알아보니 최소한 살아야 할 집은 구해야 하지 않느냐..?(이 때 확실히 더 거절했어야 했습니다!)

콩 : 제안은 해보겠다 하지만 사장님께서 먼저 22일 23일을 제안하셨고, 그전에 17일까지 퇴거 조건으로 낙찰자는 미납관리비 포함 300만원의 이사비를 제안한 걸로 알고 있다. 이에 23일 대신 24일 오전이라는 배려를 해주셨는데, 사장님이 자꾸 차일피일 약속을 미루시니 전세계약 하셨다는 말도 사실 신빙성을 못 갖고 계신것 같다.

점 : 신사답게 하고 싶은데, 내가 꼴통짓을 못해서 그런게 아니다

콩 : 저는 강제퇴거 당하시던 이사비를 받고 나가시던 상관이 없다. (적반하장 태도에 열받더라구요) 그래도 이사비를 조금이라도 받고 나가시는게 낫지 않겠나?

점 : 마지막 제안입니다. 일단 25일 오전, 이사비 50만원 더 달라고 이야기 해봐라

콩 : 일단 알겠다.

하고 1차 통화를 끊었습니다.

극 T인 와이프와 바로 통화 후 내려진 결론. ‘콩아범이 너무 편의를 봐줘서 그사람이 계속 그러는거 같으니 더이상 이사비는 못주고, 24일 무조건 퇴거를 요청해’

– 저는 와이프의 눈치도 점유자와 틀어지지 않기 위해 양쪽 눈치를 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의 지출은 그리고 호의를 봐주다가 계속 끌려다니겠단 생각이 들고, 차일피일 그리고 확약서를 쓰기러 한 약속 당일에도 약속을 미루는 점유자의 괘씸한 태도에…



‘점유이전금지가처분’계고를 하러 갔던 당시 찍었던 사진과함께

낙찰자는 이미 점유자가 살고 있는집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했다.

그리고 파손되어 있는 집의 상태는 ‘인도시 입주 당시 종유물 상태 그대로 점유자에게 인도하여야 한다’ 라며 언급
다시 한번 24일에 나가세요-! 라고 K 공손하게 문자를 보내니 전화가 오네요?ㅎㅎ

그리고 나서 하는 점유자의 말

점 : 저희집 불법 침입 하셨네요?(아- 계고장을 직접 들어가서 붙이고 간줄도 모르고, 경공매에 대한 지식이 제로구나 다시 한번 확인) 그리고 소유권 바뀌어서 엄밀히 말하면, 이제 남의 집입니다?

콩 : 낙찰자가 법원의 적법한 절차를 통해 계고장을 붙이러 가신거다. 집행관 사무실에 확인해 봐라.

콩 : 법원 집행관 입회하에 같이 들어갔기 때문에 불법 주거 침입이 절대 아니다.

점 : 왜 허락도 없이 들어오셨죠?

콩 : 네? 일단 불법 주거침입 아니니 직접 확인해 보세요.

점 : 지난번 여자분과 통화했을 때 17일에 나간다 했는데, 10월 6일에 이렇게 오는거면 반칙 아니냐?

콩 : 이와는 별개로 내용증명에도 기재했듯이 법적인 절차는 진행됩니다.

점유자님 본인이 일단 17일에 퇴거 한다 하였지만, 자꾸 차일 피일 미루는데 제가 믿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점이가 집행 계고를 한거죠ㅎㅎ

그 후 다시 이사비 시전 및 25일 퇴거 시전

점 : 그래서 낙찰자는 25일 오전에 퇴거하겠다는 저희의 말을 못 믿고, 50만원도 못 준다는 거죠?

콩 : 네, 그건 어렵습니다. 24일 오전에 퇴거를 하셔야 오후에 인테리어 업자와 일정 잡아 놓으신 것도 있고,
하니 24일에 구두 약속대로 퇴거하셔야 합니다.

점 : 그럼 이시간 이후로 부터 24일 퇴거 및 25일에 퇴거 안할거다. 잃을것이 없는 사람이니 이 집에서 안나가고 죽을테니 나중에 와서 시체나 치워라 / 이 말 지키는 점유자 없으니 절대 쫄지마세요!!

콩 : 그럼 저도 낙찰자 분께 이분들 협상의 여지가 없으니 법적으로 진행하시랍니다 하고 저는 이 사건에서 빠지겠습니다.

말하는 도중에 이미 점유자가 전화를 끊었네요?ㅎㅎ

점심 먹고 쉬고 있는 도중에 점유자가 3차로 전화가 왔어요!

콩 : 네, 사장님 어쩐일로 전화하셨죠?

점 : 애 엄마랑 통화해봤는데 24일날 나가겠습니다.

콩 : 법원에 전화하셔서 불법 주거 침입 여부는 확인해보셨나요?

점 : 네.. 하지만 사진찍는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콩 :(하 뭔 또 딴지를 걸려고..?) 혹시 기분이 나쁘셨으면 제가 낙찰자를 대신해서 사과 드리겠다 죄송하다

점 : 가운데서 고생이 많으시죠?(갑자기..?)

콩 : 제가 그냥 하는 일이라 괜찮습니다.

점 : 어렵게 집 구하고 있는데, 낙찰자 분께 소정의 이사비를 제안해주시면 안될까요..?(결국 원하는건 이사비였군…)

콩 : 안그래도 사장님네 사정이 딱해서 제 수당이라도 좀 드리려고 생각했었다.

점 : 아니죠, 그래도 그건 아니죠

콩 : 사실 저도 그냥 건 당 수당 받고 일하는데, 사장님댁 사정이 딱한거 같아 그렇게 고려도 했습니다.

점 : 일단 한번 제안 부탁드릴께요.

콩 : 그럼 제가 명도확인서를 써야할 거 같은데 언제 시간 되세요?

점 : 내일 쓰죠

콩 : 내일 물건지 근처로 찾아뵙겠다.

10월 18일 아침 : 저녁 6시에 만나자는 문자를 먼저 남김 (약속 당일에도 파토가 난적이 있어서 계속 핸드폰 쳐다봄..)
이와 동시에 관리사무소에 단전 단수를 요청한 내용증명 발송 후, 실행은 아직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 드림

저녁 6시 처형과 함께 역할 놀이 하기로 함. 감사합니다 처형!! 나는 대리, 처형은 같이 간 팀장님 / 그리고 다음 스케쥴로 금방 나가야 하는 상황. 그리고 점유자와 물건지 근처 카페에서 만남. 날이 추워 점유자 드릴 심신의 안정에 좋다는 ‘카모마일’차 준비 해놓고 기다림. 솔직히 엄청 떨렸습니다!

콩 :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점 :(혼자가 아닌 둘에 살짝 놀라시며) 두분이..?

콩 :저희 팀장님이자 함께 다니시는 분인데, 여기 명도 합의서 한번 읽어보시고 궁금한 내용있음 답해드릴게요. 의뢰인께서는 이미 저희에게 도장 위임 후 작성완료 해왔습니다.

점 :이사비는 어떻게 되는거죠?

콩 :이사비는 모든 짐이 반출 된 후 바로 지급될 예정이고, 미납관리비도 낙찰자 측이 먼저 대납 후 차액을 이사비로 지급하시겠답니다.

점 :집의 파손된 부분이 있으니 좀 양해해달라

콩 :낙찰자 분도 그정도는 감안 하시고 계신다.

점 :나중에 연락해서 이게 문제네 저게 문제네 하고 이야기 안하셨음 좋겠다..

그리고 위약벌 1000만원의 근거는 혹시 법적 근거가 있나요?

콩 : 서로 약속을 지키기 위한 안전장치이니 너그럽게 이해해 달라,

점 : 당연히 해드려야 했는데 힘들게 해서 죄송합니다.

갑자기요..?

콩 : 제가 좀 큰 목소리 내고, 사장님 사정 다 못들어드려서 죄송하네요…

점 : 요즘 이런 경우 많죠?

처형 : 경기가 안좋다보니 경매로 나오는 그리고 집행하는 집들이 많네요..

점 : 물건을 세무사한테 연락을 받아 처리 하려고 했으나 도저히 방법이 없었고, 잘 나갈 땐 사람들이 다 들어주다가,
망가지기 시작하니 주변사람들도 기피하더라…

애 엄마와 이야기 하는데 마음을 비우자, 당신 건강도 나빠지는데… 공매를 많이 한 친구에게 물어보니 ‘답이 없다’하더라.. 낙찰자분께 여기까지 그래도 이만큼이나 해주시니깐 감사하다고 전해주시고요.

어떻게든 간에 좀 더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그건 타인에게 못 할짓이고, 지금까지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줘서..솔직히 저는 제 가족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이렇게 됐다..

채권자들이 채권 회수를 위해 집에 많이 찾아왔지만, 그래도 그러지 않아서 고맙다. 하여튼 고생 많으셨어요 걱정 마시고 24일날 퇴거하겠습니다.

응? 진짜요?

콩 : 낙찰자분이 미납 관리비는 모두 대납 하고 차액을 이사비로 드리겠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사장님의 입장을 대입해봤을 때 그럴 수 밖에 없으셨을 거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언성 높혀서 말씀 드린건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점 : 그래도 그나마 많이 입장 이해해 주시고 그런깐 제가 감사하고 저 너무 죄송해요…그리고 좋은일만 많이 있으십쇼.

콩 :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찾아 뵙겠습니다.

하고 등본, 명도확인서, 도장을 받아냈습니다!

10월 23일 : 이사 전날이라 관리사무소에 변동사항 없는지 체크

10월 24일 : 아침 9시 관리사무소 방문 및 이사 진행사항 및 등록차량 확인…(하지말걸)

세대 점유자 총 3명에, 등록된 차량도 총 3대..(신형 벤츠 e클래스 220d, 소나타 하이브리드 등록)

23년 7월이면 공매 입찰 한달 전인데 아들한테 자차요..? 사람 3명에 각자 자차 소유… / 나도 지금 첫 차 7년째 타고 다니는데…. 10시 반쯤 전화가 와

점 : ‘이사비 미리 60만원만 지급해주면 안되나? 용달차가 갔는데 짐을 못내리고 있다..’

콩 : 회사에 보고해보고 말해주겠다(주지말걸) / 결국 60만원 선지급…

11시 반쯤

이삿짐 거의 다 반출 된 걸 확인 후, 미납 관리비 대납 및 약속한 이사비 지급 완료.

이삿짐 직원한테 물어보니 한달은 다른 곳에서 잠깐 살고 ‘강남’으로 전세를 간다고 들었고요..

가는길에 그래도 하시는 일 잘 풀리라고 ‘휴지 및 봉투에 조금 더 드림’… 하- 바보…

점유자 曰 : 대리님은 성격이 너무 착한거 같아서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할 거 같아요^^

(다음 명도는 이 경험을 토대로 더 잘할 거에요 분명히!!)

12시 반쯤 점유자 퇴거 완료 및 비밀번호 바꾼 후

오후 3시쯤 그리고 그 날 오후 평생 함께 할 공투멤버 콩이어멈 + ‘콩이’와 함께 우리가 이사 올 집 입성!

이제 인테리어 견적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타일이 깨져있고, 화장실은 엉망이며, 세탁실 및 수리 할 곳이 여러곳이지만, 이걸로 명도기는 끝납니다.

명도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몸살 감기에 걸려 현재도 고생하구 있구요.. 긴장이 풀렸나봐요..

제 첫 명도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100점 만점중에 점수를 준다면 60점만 줘야할 거 같아요.

첫 술에 물론 배부를 순 없지만, 무언가 ’50대의 관록에 30대의 패기만 생각했던 초보자가 끌려다닌 기분?’

첫 명도에 마라맛 같은 쎈 명도과정이 되는것 같아 때론 힘도 들었지만, ‘이 과정이 지나면 나는 분명이 더 클거야‘라는 기대감 + 약간의 불안감 속에서 과정과정을 즐기려고 노력했습니다!

분명 내면으로 커진 제 모습을 느낄 수 있었구요!

* 느낀점 :

1. 점유자의 말은 청취하되 모든걸 믿지는 말자.
2. 법적 절차는 집행 하던 안하던 필수이다.
3. 결국은 이사비가 주 목적이니 적당한 합의가 필요
4. 관리사무소에 날 세울 필요 없이 관리사무소도 내 편으로 만들자
5. 끌어당김의 법칙 ‘명도 무조건 된다, 겁먹지말자 잘 될것이다.’‘ 라는 시각화
6. 점이가 계고 하더라도 사진찍어서 갖고는 있되, 패를 오픈하지는 말자
7. 조급증에 성급한 결정을 하지 말자.
8. 제 3자 화법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접근하자.

재테크의 재미를 알게 해주신 ‘부자되는세상’선생님, 그리고 경매계의 문턱을 넘게 해주시고, 명도에 애를 먹고 있을 때
조언해 주셨던 ‘쿵쌤’ 그리고 위 두분과 함께 경매의 재미를 알게해주신 ‘송사무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매 순간 고민속에서도 현명한 판단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콩이어멈’과 지치지 않고, 옆에서 계속 내 일처럼 응원해 준 서포터즈 + 행크친구들에게도 너무나 감사드려요!

명도 경험담 + 명도방에서도 정말 도움 많이 받은 저는 인복이 있고 행복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첫 명도에 배가 부르진 않지만? 그래도 지치지 않고, 한걸음씩 나아가 성장하여 꼭 목표인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제가 되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선한 영향력을 이 사회에 끼칠 수 있는 제가 되어볼게요!!

다음 번엔 인테리어 before & after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부족한 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그린대로 삶을 살게 된다. 인생에서 한번 정도는 독하게 살아야 성공한다. 한계없는 인생을 살아보자.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아직 날지는 못하지만, 날개는 자라고 있다.

습관이 만들어지고 있다, 좋아!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한걸음씩,한걸음씩 남들은 위기라 할 때, 분명 나에겐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다!

불확실해보일 때도 있지만, 분명 잘하고 있다. 시스템에 나를 집어넣자, 중꺾마!!

콩이아범 해보자!! 고민할 필요없이 그냥해, 해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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