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크TV] 열심히 열심히 지독하게 살다보니 200억을 모았습니다

지독하게 가난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살았습니다.

상위 1%만 거주하는 강남 아파트 입성
그리고 자산 200억을 만들기까지…

‘지독하다’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벤츠코리아 여성 최초의 이사
윤미애님의 인생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