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90일 된 콩이와 함께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콩이아범입니다!

제목이요? 어그로 처럼 보이지만, 팩트를 기반으로 타이틀좀 뽑아봤습니다ㅎㅎ

요즘 행크에서 제일 핫🔥한 수업이 어떤거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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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가 알려주는 차원이 다른 재테크 강의! 수많은 부자를 탄생시킨 검증된 최고의 부동산&창업 강의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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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로 사무장님과 팔콘쌤의 환상의 콜라보!!
남들과 다른 경쟁률의 ‘공매’를 찢어버리겠다는 그 수업!

바로 공매의 기술 클래스 거기에 명도의 기술은 덤으로 오는 수업인데요!!

저는 공매로 실거주 낙찰 후 이사온지 4개월이 넘어 5개월 째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왜 경매 말고 공매로 입찰을 생각하고, 낙찰을 받게 된 이야기를 살며시 풀어보겠습니다!
그럼- 시이작!!

저는 19년에 결혼하고, 행세권 근처의 구축 아파트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더라죠?

방 2, 화장실 1개의 따악-! 2명이 살기 좋은 혹은 혼자 살기 좋은 평수
바로 21평!

사실 결혼하고 이미 부동산에 해안이 있던 ‘콩이어멈’은 이 집을 정리 하고 레버리지를 일으켜서라도
‘다른곳’으로 이사가자 했었죠.

하지만 그 당시 재테크 + 레버리지에 무지했던 제 생각은?
굳이 우리집이 있는데 빚내서 왜 이사가?
이사 안가고 여기 살다 보니 가자고 했던 곳 2억 뛰었습니다…🥲🥲

이런 구조의 집에서 3년간 둘만 살다가
22년 9월 새로운 제 삶의 존재 바로 콩이가 태어났었죠!

그제서야 정신차린 콩이아범 ‘재테크 공부를 시작하고, ‘행크’를 만나고 지금 이렇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콩이어멈과 함께 하고 싶지만 콩이어멈의 지지와 육아담당 덕분에 감사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못 움직이고 누워있을 때요? 그 때는 저희가 쓰는 공간을
줄이고 줄이고, 아이의 물건을 놓기 시작했었죠!

그래도 아이가 기어다니기 시작하고, 사물에 대한 호기심 및 탐구가 시작될 때 저희집이요?

바로 위와 같이 Maximum life..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던 저희 부부에게
더이상 미룰 수 없다 우리의 이사!
라는 공통된 목적을 갖기 시작했었죠!

그리고, 이왕 경매 공부를 시작한 이상

무조건 경매 혹은 공매로 낙찰을 받고 이사가자!!
라는 마음으로 경매물건을 뒤지기 시작했죠-!

하.지.만. 경매시장이요?
마치 전국민의 재테크 수단이 된 것 마냥 불-장이라고 느낄 정도로 연속된 패찰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경매입찰하기 전 기본 지식 습득을 하고자



지혜로에서 나온 책으로 경매의 흐름 및 행크 수업 수강으로 인해 기초적인 지식을 쌓았고

첫 스터디였던 부세쌤의 ‘재시스’를 통해 제 자산 상태 및 가용자금에 대한 객관화 +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들은 경매의 여왕 ‘쿵쌤’의 ‘경낙스’를 들으며 경매에 대한 노하우와 무려!!! 2.5cm가 되는 경매계 문턱을 넘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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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처음 마음 먹고 입찰한 5월의 송도 물건-!
실거주 컨셉으로 접근했지만, 실제 물건지를 보니 보수적으로 입찰가 산정 및 무리한 투자를 하고 싶지는 않더라구요ㅎㅎ

그 후, 여러 지역의 지역을 검색하고, 가고 싶은 동네 분위기 파악 겸 임장을 시작했습니다!
콩이어멈 에게는 ‘우리 커피 한잔 마시러 갈래?’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족 임장을 시작했구요!

계속 추적을 검색을 하다 보니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했어요!
그 당시 감사하게도 ‘부세쌤’ 곁에서 공부할 기회가 있어서
제가 느끼기에 가치 판단이 애매할 땐 ‘부세쌤’ 그리고 ‘쿵쌤’에게 조언을 구하며
물건을 바라볼 때 접근 하는 방법 + 그리고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얻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흘러 어느덧 하반기의 시작인 7월

가용 자금 + 가고싶은 지역들을 정하고 원하는 물건이 경매에 뜨자마자 입찰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졌죠!



낙찰이 너무나 간절해서 ‘사무장님’ ‘쿵쌤’ 그리고 ‘부세쌤’ 만나는 선생님들께 낙찰기를 받고자 응원을 받았고
이쯤이면 되겠다. 낙찰 가자!
하며 기고만장하고 입찰을 했는데 응?


입찰 당일 ‘팔콘쌤’ 못보고 어떤 여자분이 받아가는거 봤거든요..? 근데 이거 제가 입찰했던 그 물건!! 이네요?
알고보니 이 물건에 대한 비밀은 있었고, 회사에 휴가도 쓰고 입찰 및 광탈로 패찰을 하니 지치더라구요…

그래도 선생님이 입찰 하신 거 보면 물건에 대한 시야는 틀리지 않았음을 배웠던 7월의 패찰..ㅋㅋ

그 당시 정말 기고만장 했지만 힘이 빠지던 건 어쩔 수 없었죠..그리고 나중엔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나랑 경매 안맞나..? 저질러 놓은게 있는데 그래도 낙찰 받아야하는데…!
라며 딱 일주일 경매 물건 쳐다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저에게 필요한 리프레쉬 시간을 가졌을 뿐!

그리고 또 다시 시작된 ‘우리집 찾기 프로젝트’

그 땐 경매 뿐만 아니라 공매도 함께 보게 되었는데요.
이번 경매에 패찰 하면 바로 공매의 장점을 이용해 입찰하자! 라며 입찰했지만,
이번엔 차순위…🥲

바로 공매에 입찰했습니다! 입찰 단지요?

7월에 팔콘쌤과 경합했던 그 단지 아파트가 공매로 떡-! 하니 나와있는 것이 아니겠어요?ㅎㅎ
플랜 A인 경매 물건이 차순위로 떨어지자 마자
플랜 B인 공매 물건을 안할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만큼 저희 부부는 ‘실거주 집 이사’에 대한 욕구가 강렬했기 때문이죠!

사실 공매 입찰할때, 저는 공매수업을 듣지 않은 상태에서 입찰했어요!
팔콘쌤의 말씀 처럼 ‘때론 신중함과 과감함이 중용을 이룰 때’라는 말 처럼
뭐 낙찰 되면 어떻게든 되겠지! 잘 해보면 되지! 라는 생각 +
에이~ 되겠어? 하며 스스로를 못 믿은 상태에서 도전정신으로 입찰을 했습니다!

입찰 할 수 있던 가장 큰 용기는 바로 우리집 ‘내무부장관’의 결재승인!

그.래.서 경매와 달리 인도명령 유무가 없는 공매의 권리분석이 어려웠냐구요?
사실 이 때는 공매 수업을 듣지 않아서 긴가민가 했고, 당해세 등에 대한 개념이 없는 상태라 벌컥 겁이났어요!

입찰 후 기다렸더니 목요일 11시가 되자 알람이 울리고 결과는!?

네- 2명 입찰에 낙찰이였습니다-! 떡은 요 음… 2000만원 사먹었구요🤣

입찰 금액은 7월에 ‘팔콘쌤’과 경쟁했던 금액보다 1천만원 이상 싸게 입찰했으며
낙찰을 받고 나서야 그제야 전에 읽었던 사무장님의 ‘송사무장의 부동산 공매의 기술’

책을 친한 친구 삼아 옆구리에 끼고 다녔죠!

왜냐, 내 씨드는 소중하니깐요!
명도과정은 사실 순탄치 않았지만
행크 내에 있는 사무장님의 ‘명도의 기술 클래스 + 명도 경험담’ 등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사무장님 ‘공매의 기술’ 강의에 있는 명도 파트 부분도요!ㅎㅎ

자세한 명도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s://cafe.naver.com/mkas1/1276021

안녕하세요! 414일 된 콩이와 함께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콩이아범입니다! 일단 지난번 명도기를 작성 후 한 걸음씩 전진하고 있는데요! https://cafe.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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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이사 온 집은 채무자 겸 소유자가 있던 집으로
자*하겠다, 와이프 정신병 걸렸다 등 별의 별 소릴 다 들었는데
결론은 적절한 이사비 지급과 함께 명도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참-! 점유자 말은 믿지 마세요.. 절대로요!

낙찰 후 개편 전 ‘팔콘쌤’의 공매의 기술을 수강하였고, 매일같이 사무장님의 공매 서적을 보았습니다!ㅎㅎ
되돌아보니 제가 공매 입찰 할 즈음에 먼저 수업을 듣고, 또 ‘사무장님 그리고 팔콘쌤’의 이번 ‘공매의기술 클래스 패키지’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은 사실 조~~~금 있네요🤣

제 공매 입찰 및 낙찰의 결론은 공매 잔금을 ‘특례보금자리론’으로 고정금리를 이용하여 잔금납부완료 하였고,
점이가까지 경험한 첫 명도기였어요!

명도에는 당시 경초반을 수강하던 중이라 정많은 ‘쿵쌤’이 정말 많이 조언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려요 ‘쿵쌤😍’

기간은 8/10일에 낙찰을 받아 9/15일에 잔금 후 소유권을 이전 해 왔고
10/24일 명도를 끝으로 제 공매 낙찰 + 명도는 이걸로 끝이 나고

약간의 셀프 인테리어 및 수선 공사를 통해
12/5일 이사 완료했습니다!ㅎㅎ
https://cafe.naver.com/mkas1/132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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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 겸 채무자요? 7000만원이 넘는 벤츠e클래스 신형에 11월에 강남으로 전세 이사 가셨습니다..

제가 무턱대고 공매를 경험 할 수 있던건 행크 내에 있는 ‘경험담’ + 사무장님의 공매 저서 + 팔콘쌤의 공매 수업 덕분인것 같아요!

공매? 정말 매력있습니다!
시간을 내고 휴가를 써야하는 직장인들에겐 또 하나의 무기가 될 수 있는 공매

사실 물건은 경매보다 적을 수 있어도, 좋은 물건이 찾으면 많은 장점의 공매!
그리고 경쟁자가 경매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은것이 장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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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천합니다!ㅎㅎ

아마 다음 집도 미리 준비해서 경,공매를 이용해 이사가지 않을까 싶은 제 모습을 한번 그려봅니다!

공매?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경매보다 경쟁률이 적고 생각보다 접근 하기 쉬운 틈새시장 ‘공매’

결국 사람의 마음가짐의 차이이고, 자신의 한계를 깨서 멋진 투자자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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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사무장입니다. 부동산에서 남들과 다른 수익을 내기 위해선 차별화된 기술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공부와 지식만으로는 차별화된 수익을 내기가 어렵고, 자신만의 주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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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포트폴리오상 분양권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데, 행크에서 배운 기술로 공매 낙찰 받아서 처리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경린이이다보니 희망임대리츠 위주로만 공매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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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이 그린대로 삶을 살게 된다.
인생에서 한번 정도는 독하게 살아야 성공한다.
한계없는 인생을 살아보자.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아직 날지는 못하지만, 날개는 자라고 있다.
습관이 만들어지고 있다, 좋아!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한걸음씩,한걸음씩
남들은 위기라 할 때, 분명 나에겐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다!

불확실해보일 때도 있지만, 분명 잘하고 있다!!
시스템에 나를 집어넣자, 중꺾마!!
콩이아범 해보자!!
고민할 필요없이 그냥해, 해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