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급반, 월세투자반, 실전반, 법인투자반을 수강하고 삶의 변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정~말 흙수저였던 제가 공부한지 1년 4개월 만에 분양권1개, 아파트1채, 빌라1채, 보류지물건(분양권)1개를 보유 중입니다. (매매차익은 5억 이상 예상됩니다.)

어떻게 부동산의 “부”자도 몰랐던 제가 1년 4개월 만에 4개의 부동산을 소유하게 됐을까요?

정말 간단합니다. 행복재테크에 가입하고, 행크에듀에서 온라인 강의를 듣고, 차근차근 하나씩 배운대로 실천했더니 어느 순간 이런 결과가 나와 있더라고요.

2019년 1월부터 쿵쿵나리쌤의 초급반을 시작으로 월세투자반, 송사무장님의 실전반을 들었습니다.

퇴근 후 육아 후(애들이 10시 이후에 자요ㅠㅠ)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강의 및 공부를 8개월 정도 하고 본격적으로 입찰하기 시작했습니다.

입찰하는 물건마다 모두 패찰하고 좌절하던 찰나, 파이팅팔콘님의 텐텐텐 법칙을 읽게 됩니다.

“10개월 동안 급매가에서 10% 낮은 금액으로 한달에 10건 이상 입찰하기”

아 이 정도의 노력이 있어야 낙찰 받을 수 있는 거구나!!! 생각하면서 시간을 내서 한달동안 실천하니 정말 첫 낙찰을 받았습니다.

이후 신탁공매, 보류지물건(분양권)을 2달에 한 건씩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법인설립 후 법인으로 투자 중입니다. (주택 수가 많아지면 세금 때문에 법인을 만들게 될 거예요. 법투반 강추합니다.)

이렇게 투자하고 있는 제가 신기하고 믿겨지지가 않네요. 제가 행복재테크와 송사무장님, 쿵쌤, 흑도쌤을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도 돈에 허덕이면서 회사와 육아에 지친 삶을 보내고 있겠죠.

현재는 회사와 육아 및 공부, 투자를 하면서 더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자존감이 높아졌어요. 특히 저를 바라보는 와이프의 시선이 달라졌어요^^

앞으로의 목표는 공부와 투자를 병행하면서 분기 2천만원의 시세차익이 목표고, 40살까지 10억의 종잣돈을 모을 겁니다.

10억의 종잣돈이 모이면 임대수익과 사업과 병행해서 투자할 생각이에요^^

정말 특별한 것 하나 없는 평범한 회사원이자 한 가정의 가장인 제가 이렇게 투자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송사무장님을 비롯한 여러 강사님을 믿고 행복재테크와 꾸준히 같이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자유의 열정만 있다면 누구든지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위 경험담은 다음 ‘행복재테크’ 카페
2020년 4월 게재된 ‘내년엔건물주’님의
‘행크에듀를 만나고 1년 4개월의 변화~~~5억이라고?’를 재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