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창업 경험담을 전해드립니다.

앞서 옷가게였으며 장사가 잘되지 않았다고 들었어요.

평수는 한 평도 안됐지만 제가 생각한 아이템과 어울린다고 생각해 바로 계약했습니다.

평수가 작은 만큼 월세도 낮기에 실패해도 큰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한평 상가에서 두달만에 4천만원 벌고 EXIT합니다

제가 이곳을 매력적으로 본 이유는 주변 상가는 임대료와 권리금이 어마 무시했고, 작은 평수가 주변에 하나도 없었고, 자리도 이곳처럼 좋은 작은 평수는 눈 씻어도 찾을 수 없겠다는 확신이 들어서였습니다.

낮은 월세로 아이스크림을 판다면 다른 곳보다 가격을 낮춰서 팔아도 남는 장사가 될 것 같았어요.

건대입구역 2번 출구 도보 4분거리!!!

계약 후 바로 뚝딱뚝딱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과연 어떤 아이템으로 손바꿈을 시켰을까요????

이렇게 매장을 바꿔 건대의 핫한 아이스크림 가게를 만들었답니다.



이 가게는 3개월 만에 총 투자금 2천 → 6천만원 권리금으로 매도했습니다,

매각한 이유는 ‘과연 오래할 수 있을까?’ 생각했을 때 불가능한 사업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아쉽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상임스가 도움이 엄청 컸던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경험담은 2023년 8월 게재된 ‘고겸’님의
‘1평 상가에서 두 달 만에 4천만원 벌기’를 재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