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파동이 크게 나왔고 조정폭이 너무 작으니까 우선 저 가격대를 타켓가로 놔두고 이기 러닝 플랫으로 올라가는걸수도 있거든
이렇게 러닝 플랫을 만들고 올라가는 걸 수 있는데 임펄스 5파 카운팅은 5파 절단으로 되긴 되는데 382 구간 까지 터치 한거 보마 1파연장으로 봐도 되니까 그래 따지마 5파가 나와야 되는데 4파동이 너무 내리가가 카운팅이 불가능하다
그래 따지마 러닝플랫으로 보는것도 합리적이고 그렇게 치마
1파가 연장되고 러닝플랫이고 3파 5파가 짧게 나와서 저자리 까지 가느냐
이기 만약 진짜 대시세고 아몰랑 시전하마 트럼프코인 그치 미친놈처럼 널뛰기 해서 0.008달라 까지 미친듯이 쳐올리느냐
그건 며느리도 모르는 거니까 일단 이래 관측해서 올라가는 모습 추적해봐야 긋다
아이마 이렇게
0.0004 구간 까지 올라가지 싶노
밑에는 수렴에 임펄스 1파동이 가장 큰 1파 연장으로 나왔고 타켓가는 0.0004
아직 다양한 시나리오가 중첩되니까 잘 보고 판단 하소
1. 엘리엇 파동의 기본 개념
임펄스(Impulse) 파동: 상승(또는 하락) 추세에서 5개의 파동(1, 2, 3, 4, 5)으로 구성되는 추진형 파동이다. 일반적으로 파동 1, 3, 5가 주요 상승(추세 방향) 구간이며, 2, 4는 조정 구간이다.
조정(Corrective) 파동: 임펄스 파동이 끝난 뒤, 혹은 임펄스 중간에 짧게 나타나는 3개의 파동(A, B, C)으로 구성되는 구간이다. 시장이 쉬어가거나 방향 전환을 시도한다.
2. 현재 페페코인 차트의 파동 요약
1파가 크게 출현
차트에서 첫 번째 상승(1파)이 매우 강하고 크게 나왔다.
이 과정에서 거래량도 함께 급증해 “아, 여기가 주요 상승 파동(1파)구나” 하고 파악할 수 있다.
2파의 조정 폭이 작음
일반적으로 2파는 1파의 급격한 상승 이후 어느 정도 되돌림 조정이 이뤄진다.
여기서는 조정 폭이 상대적으로 작다. 즉, 시장의 상승 에너지가 계속 남아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3파, 4파, 5파의 진행
3파는 보통 가장 강한 파동으로 알려져 있지만, 꼭 늘 가장 강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 차트에서 3파가 생각보다 짧게도 나올 수 있으며, 2파는 “러닝 플랫(Running Flat)” 형태로 보이는 조정 패턴을 만들었다고 추정한다.
러닝 플랫이란, 조정 파동 A-B-C에서 B파가 이전 파동 시작점보다 높거나 낮게 형성되면서, 전체적으로는 거의 옆으로 움직이는(옆으로 퍼지는) 형태의 조정 패턴을 말한다.
3. 초보자를 위한 간단 정리
파동 이름부터 이해
상승 5파(1,2,3,4,5)는 ‘큰 흐름’을 보여주는 추진 파동이다.
그 안에 끼어 있는 A, B, C는 ‘조정 파동’이라고 부른다.
러닝 플랫이 뭘까?
러닝 플랫은 파동 4나 2에서 흔히 나타나는 ‘옆으로 가는’ 형태의 조정이다.
보통 A파, B파, C파가 이어지는데, B파가 이전 고점을 살짝 넘었다가 C파가 약하게 내려오며 마무리될 때가 많다.
즉, 크게 떨어지지 않고 살짝 눌렸다가 다시 상승할 때 나타나는 패턴이다.
5파가 짧아도 너무 걱정 말기
5파가 생각보다 짧으면 “절단(Truncation) 아니냐?” 하며 헷갈릴 수 있다.
그래도 전체 파동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면, 5파가 작게 나오고 다음 조정 이후 새로운 상승 파동으로 갈 수도 있다.
0.008달러 같은 강세 시나리오
시장 심리가 극도로 고조되면 종종 말도 안 되는 급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폭발적 움직임을 ‘대시세’라고 부른다. 지표나 거래량 등이 강력하게 따라주면 미친듯이 오를 가능성도 완전히 무시하긴 어렵다.
관찰과 시나리오 대비
엘리엇 파동은 완전한 예측이 아닌, 시장 흐름을 여러 시나리오로 나누어 생각하기 위한 ‘도구’다.
한 시나리오(예: 러닝 플랫 후 상승)가 무효화되는 신호가 나오면, 다른 시나리오(예: 5파 단축 후 크게 조정)가 진행되는지 끊임없이 확인하면서 대응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