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는 불장에서는 탈출을 잘 해야 합니다.

제 글은 같은 개미의 관점이니 참고만 해 주시고 매수와 매도는 본인의 판단이 가장 중요함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예전에 글에서도 자주 언급을 했었던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은 반감기 이후에 일년에서 일년 6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올랐던 과거 3번의 패턴을 이번 4번째에도 반복을 할지 하지 않을지 주목이 많이 됩니다.

친 암호화폐 미 최초의 대통령 트럼프의 당선과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으로 지난 1월 비트코인은 최고점을 찍었습니다.

한화 1억 6천 3백만원 정도 ..

현재는 1억 4천 5~6백 정도 오르 내리고 있지만 주봉 RSI 65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을 하지 않은 상태 입니다.

그리고 바닥을 기고 있던 알트 도미넌스도 조금씩 상승중이고, 트럼프의 미친 관세 전쟁으로 전 세계 암호화폐와 주식의 악재로 여겨진 미중 관세도 좋은 결과를 도출을 했다는 뉴스도 있고 현재 상황은 건강한 상승으로 보는것이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이것이 불장의 신호이고 불장의 정점으로 달린다면, 우리는 지금부터 빠져 나올 시기를 잘 잡아야 합니다.

저는 암호화폐 투자에 가장 기본적인 방향은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로 맞춰서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 사이클은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일년에서 일년 6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올랐던 과거 패턴에 맞춰서 투자와 매도를 합니다.

24년 4월 20일 비트코인 4번째 반감기가 시작이 되어서 저의 매도 시점은 25년 4월 에서 10월 사이에 매도 계획을 세우고 있고 매도 시점을 10월말 까지로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전체 비중에 크지 않아서 빙하기 때에 피부로 느끼기 위해서 홀딩을 선택 했고 알트코인들은 지금부터 10월 말까지 상승 상황을 보면서 하나씩 정리를 할 예정 입니다.

일단 마이너스가 70% 정도 되는 알트도 손실이 난다고 해도 늦어도 10월 말에는 정리를 하고 내년 혹은 올 연말 부터 다가 올 빙하기를 대비를 할 예정 입니다.

전 올해 탈출을 위해서 만 4년전 탈출을 하지 못하고 21년 11월 부터 빙하기를 다 몸으로 겪으면서 지금까지 버텨 오면서 현재는 전체 자금으로는 꽤 수익중 입니다.

아직 물린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불장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이고 불장의 정점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생각 입니다. 이번에도 지난 비트코인 3번의 반감기 패턴대로 따라 가 준다면 개미는 머리가 어디인줄 잘 모릅니다. 어깨 정도에서만 매도를 해도 우리는 성공을 하는거라 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수익이 나면 시간이 너무 늦지 않은 시기에 분할 매도를 추천을 드립니다.

중국과 협상은 잘 되고 13일 CPI 14일 PPI 15일 파월의 연설 16일 소비자 심리 지수 발표.. 등등 이번주가 암호화폐 방향성을 주는 중요한 시기 입니다. 이번주가 잘 마무리가 되길 바라고, 그리고 이번 불장이 찐이라면 조금 길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구독자 여러분 분할 매도로 수익 잘 챙기시고 꼭 익절 탈출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