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이 4번째 중국 방문입니다.
하루에 2만보 이상 걸으면서 가구 박람회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엄청 납니다.

한샘이나 까사미아 등 큰 업체에서도 자체 제작이 아니라
이곳에서 물건을 유통만 하여 판매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만큼 스타일과 퀄리티도 괜찮기에 그렇겠죠.

부동산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데
소품까지 챙길 수 있다면 정말 멋지게 꾸밀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녀와서 칼럼으로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참~
어제는 송쇼 진행이 아니라 접속이었습니다.^^
다음 송쇼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