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옆으로 밀어주는 횡보를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관점은 어제와 같고 큰 변동사항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말에 글을 쓰는건,
제가 놓친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는건데요.
과거 109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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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긴 횡보가 시작했던거 다들 기억하실거예요.
이때 89~91에서 지독히 긴 시간을 횡보하면서 저점을 지켜줬습니다.
어느땐 강한 상승을 보여주면서 전고점을 돌파하는 모습까지 보여줬죠.
그러나 그 이후 긴 숏매집 이후 74k까지의 하락이 이어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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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만약 빠르게 신고점을 가지못한다면
저는 하락 or 기간+복합조정으로 간다고 계속해서
말씀드려왔습니다,
그 경우에 앞에 선례처럼 저점을 지켜주고
계속 위아래로 흔드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etf 이후 늘 가을 이후에 좋은 장이 왔던 것 처럼
현재 올려줄 이유가 없다면 우리도 세력에 호흡과 마찬가지로 지금 시장을 천천히 바라보면서 따라가야됩니다.
지금은 추세장이 아닌 위 아래로 흔드는 장이 될 수 있다라는점.
제가 말씀드린 기준점을 깨는 모습이 확정적으로 나오지 않는이상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섣부른 큰 매매를 하지 않을 것.
지금은 그렇게 바라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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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의 말대로 기준에 맞게 위, 아래 모두 고,저점 찍어놓고 파동에 맞춰서 익절 해나가고 흐름을 쫓아가고 있습니다.
말로만 하지않고 직접 보여드리고 있는만큼
지금 장은 조심하시면서 위 아래 섣부른 진입으로
다치지 마시고 침착하게 대응하시면 좋겠습니다.
“못 먹어도 안전, 살아남기” 그래야 이 기간이 지난 후
추세가 나올때 쫓아가든지 역추세로 좋은 자리를 진입이 가능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고래 등업, 단순 짧은 글 도배로는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