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인러 여러분
이제 제법 봄기운이 올라오듯
꽃잎이 피기 시작하네요

이번해가 푸른뱀의 띠 이듯
한분한분이 지혜롭게 헤쳐나가기 를
바래어 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우선 시장 분위기는
매수 보다는 매도 성향이 짙은 분위기 입니다.
이전과 다른점은
일반투자자 분 들이 매도 가 아닌
기관 재단 mm(초기물량채굴자 포함)이
매도 하고 있다 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예를들어 지금 분위기는
매도에 숏포지션이 겹쳐져
이익이 배 가 되는 격이라고 보시듯
물량의 초기중요성과 시장상황이
극단적인걸 뜻합니다.
극단적이란 이제 끝이다 라는 뜻이 아닌
미래가치성 보다 현재의 가치가 중요하다고 뜻하며
상장시 물량덤핑 매도 를 뜻합니다.

제가 이전 글에 물량을 모아가야 할 시기라고 적었습니다.
왜 물량을 모아가야 하나?
쉽게 풀이해서 고래(거대물량가진 집단)가
사그러지는 중 이 라고 표현을 하겠습니다.
그러니 지금 물량을 모아간다는건
초기 물량을 매집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듯
채굴시기 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다른점은 채굴은 수작업을 의미하지만
지금의 채굴은 원화와 맞바꾸는 작업 이라고
표현 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물량을 모아가야 할 시기라고
글을 작성한 것 입니다.

지금 전세계의 관심사는 관세 이지만
코인판에서 관심사는 기대가치성 입니다.

예를들어 미국이라는 거대 국가가
코인판에 뛰어들어 비트코인 가치가 올라갔지만
너무나도 보여주기식 과 이익만을 쫒은결과
코인판의 신뢰가 떨어진 마당에
중국이라는 변수의 국가가 코인판에
진입한다고 공표하는 순간
언제 그랬듯이 코인판의 활기는 올라갈 것 입니다.

그만큼 코인판은 기대가치성에 의존하는 중 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즉 경제적 잣대로 보시면 안되는것이 코인판 입니다.

지금 대부분 종목이 매도세가 강해지고 있듯
기존 물량보유자는 당장의 이익을 얻고자
매도 하는 중 이지만
코인판에서 변수에 변수가 물량 보유자의
변환점에 서있다 라고 보시면 되듯
지금은 모아가야 할 시기 입니다.

이전과 다르게 비트코인의 매도는 약해지며
덱스거래소 혹슨 스왑기능 을 통하여
테더 혹은 상장종목에 물량을 전환하여
매도 하는 분위기 이듯
비트코인 그리고 알트대장 이더리움의
지갑전송이 옅어 지고 있음은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뜻합니다.

그러하여 지금은 모아가야 할 시기라고
글을 작성한 것 입니다.

여기까지가 앞으로의 실현 계획성 시황 입니다.

앞으로 주의할점은
바이낸스 거래량 높은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바이낸스 상장에 너무 많은 의미 를 두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현재 바이낸스 상장 종목을 흝어 보면
300종이상의 종목이 상장되어 있듯
이뜻은 기존 플랫폼 제외 종목중
거래량이 없는 종목은 상장폐지 한다는 걸 뜻합니다.
또한 다량의 상장의 빌미로 커넥션이 오고간다는
찌라시와 sec 및 각 국가 감독기관에게
표적이 되었기 때문에
상장종목 덤핑 이 빈번하게 발생되는 상황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인판 신뢰를 깨트리는 현상)
그러니 바이낸스 거래소만 너무 신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네가 해야 될일은 이러한 시장분위기에
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 입니다.

그러니 너무 메이저시장 을 믿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밤이늦었네요
잠이 보약이듯 너무 신경 곤두세우지 마시고
때로는 편한 숙면이 매매 상황에 도움이 되며
평정심을 유지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활을
하듯 편안한 잠자리에 드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한분한분의 성투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래 등업, 단순 짧은 글 도배로는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