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엠코인입니다.
제가 스톰엑스관련 글을 작성하고나서 언엠코인코리아 텔방이나, 코인판등 여기저기서 저를 비난하는 글들이 많이 보여서 스톰엑스 강성홀더인 저로써 글작성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제글을 기다린다는 몇몇분들이 계셔서 현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싶었으나 비난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정보들을 제공해 주고싶지는 않아 한동안 글작성을 멈췄네요. 각설하고 오늘은 잡알트 불장의 서막이라는 주제로 글을 작성합니다.
저 역시 현재 잡알트 그룹에 속해있는 스톰엑스를 보유중이기 때문에 잡알트의 펌핑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잡알트 보유자는 본인코인의 보유가 부끄러울 정도로 현재 투자실적이 좋지 않고, 오히려 본인이 보유중인 코인의 안티가 되어 있는 현실일 겁니다.
요즘 뜨는 ai나 rwa, 레이어2 ,디파이 코인 등에도 속해있지도 않고 까페나 코인판,x등에서 언급조차 되지않는 개잡주를 보유하고있는 투자자라면 매우 불안하고, 유엑스링크나 타 코인들과 같은 펌핑이 없어서 죽을것 같은 포모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과연 잡주들이 이렇게 시즌종료를 맞이 하게 될까요?
제 생각은 “아닙니다.” 라는 대답을 할것같습니다.
보통 우리는 뭔가 멋지고 실용적인 코인이 상승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니면 공급량이 적은 코인이나, 밈코인처럼 100% 물량을 풀고 시작하는 코인이 유리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경우에서는 메이져코인이 상폐우려가 적어 유리할것이라고 생각하는 시기도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것은 시장참여자는 매수에 대한 고려를 그렇게 복잡하게 판단하지 않기때문입니다.
시장참여자들은 투자에 대한고려를 생각보다 단순하게 판단합니다. 보통은 상대적으로 오르지 않은 인기코인을 우선적으로 찾습니다. 투자에 대한 손익비를 따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오르지 않는 코인에 먼저 손이 가기 마련이죠.
하지만 그런 비인기 종목들은 무빙이 괴랄하고 윗꼬리나 그리기 바쁘기 때문에 보유자는 포모에 빠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익률 순위 상위에 있는 급등코인에 불나방 처럼 올라타는 경우가 대부분 일겁니다.
이렇게 역동적인 상황에서도 아직 2021년 저점부근에서 놀고 있는 비인기 코인들은 널려 있습니다.
보통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신규 코인이 많이 상장해서 이제 구코인중 비인기 코인(잡주)은 이제 상승여력이 없다.”
과연 그럴까요?
오늘 상황을 예를 들어본다면, 오늘은 이상하게 ㅅㅌ 가 들어간 코인이 상승률 상위에 많이 보입니다. 이에 따라 시장참여자들은 동시에 ㅅㅌ관련 코인을 주로 매수합니다…. 이게 바로 코인시장입니다.
세력(또는 시장조성자)은 이런 식으로 개미를 유인합니다. 보통의 코인들은 별 가치가 없습니다. 코인 창시자또는 관련 세력의 물질적 욕망의 산물일 뿐입니다.
그런 가치가 없는 코인도 상승률 순으로 정렬 했을때 상위 권에 있을경우 매력적인 코인으로 변모 합니다.
우리는 이부분을 주목해야 합니다.
지금 국내코인 시장에 개미자금이 100조가 들어와 있다는 기사를 보셨을겁니다.
세력들은 그 자금을 어떻게 요리 할까..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려 합니다.
그러나 메이져코인은 이미 시가총액이 조단위를 넘어 버렸기에 손쉽게 요리 할 수 없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그럼 이들은 무엇을 이용하여 100조라는 개미자금을 본인 주머니로 가져오려 할까요?
그것은 바로 저시총 코인에 답이 있습니다.
상위보유자가 60%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비인기 코인들에 답이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낮을 수록 유리합니다.
자 이제 곧 본게임이 시작됩니다.
2021년 초입에도 100배가는 코인을 우리는 헐값에 팔아 버렸습니다. 팔아 버릴땐 각자 멋진 이유들이 있었죠. 하지만 그 큰 수익은 극소수만 누립니다. 왜 일까요? 다들 코인의 가치에 집중한다는 괴리에 빠져서 입니다. 유동성의 홍수에서 가치보다는 시가총액의 가벼움에 큰 수익이 따라온다는것을 명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비난글사절합니다.
그냥 제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댓글달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