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4월 폭등이 일어남..
그리고 3년 반의 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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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길었음..
그리고나서 시세 폭발전에 내가
수도없이 리플 팔면 안된다고 글을 수십번썻엇음..
난 그당시 알고랜드때문에 리플을 살수가 없었음..
난 글을 지운적도없고 그 흔한 댓글도 안지움..
욕먹는부분도 있을테고 신념이 있으니 밀고 나가는거임~
근데 그 기다림 끝에 600% 폭발했고
수도없이 속이는 패턴이 결과론 적으로 매집이였음
얼마나.크게 가려고 그러나 했는데 역시나 였음..
과거에 이더리움보다 리플이 확실하게 간다고 얘기했었음..
그러면 그걸 버티고 믿은 사람은 지금도 흔들림이 없고
따분할거임..
계속 밑으로 빼면서 매집한다고 얘기했는데..
여기서 털리면 개털되는거임~
그럼 내가 무릎다쳐서 수술대신 재활을 선택했음.
1차 물차서 빼내고 2차 물차서 빼내고
염증이 가라 앉으면 물이 안찰거란 생각됨,
우리몸은 생각보다 재생효과가 높다고 느낌 그리고
운동을 통해서 근육의 성장을 만들 계획임..
근데 엄청 아프고 싸움이 시작된거임..
그냥 간단하게 수술 할거면 이런 글도 안쓰겠지..
일단 해볼수 있는 정신력으로 해보고 정 안되면
추 후에 수술해도 늦지않음 경미하게 찢어진 기분이 듬..
그리고 그 과정을 치료 , 코인은 매집 이겠지..
그리고 매집이 끝나면 다시 달리고 그전과는 다르게
근육을 확실히 보강하고 폭발적으로 움직일거임
그걸 시세분출로 생각하면 될듯..
4년을 기다리고 알고랜드로 짜릿한 익절을 맛봤는데..
4년을 어두운 ㅌㅓ널에 있었음..
근데 지금은 터널밖에서 비를 계속 맞고있음..
물론 춥고 찝찝한데 앞은 보이는 상황임..
그리고 자본금도 늘어나서 한결 마음도 여유로움..
손절보단 매집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하고,
내가 나한테 돈을 빌려준것인데 뭐가 불안해?..
시세분출이 코앞이다 늦어도 2026이고..
불안함을 느끼기전에 하체운동하자 같이..
남자는 자고로 하체다. 준비됐으면 꽉 묵직하게
운동하고 1년간 참다가 피스톤작용으로
천장뚫고 하늘로 날라가보자.
알겠니?
굿나잇~
흔들리지마라 간만에 길었다.

세력은 매집중
리플은 내년에 6000원 간다고 생각됨.
☀☀ 고래 등업, 단순 짧은 글 도배로는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