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니아 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바로 아래 두가지 경우에 대부분 속하실 겁니다.
1) 본인 소유 자가
2) 임대 (전월세)
1번의 경우라면 매월 은행에 대출을 상환하고 계실텐데요.
때론 부담도 되지만, 꾸준히 오르는 집 값과 실거주안정을 찾았다는 만족감은
부담을 넘어서고도 남을 것 입니다.
2번의 경우라면,
아직 집을 살 시기가 아니야 라는 ‘자의적’선택일 수 있구요.
집을 사고 싶어도 아직은 부족한 자본금이라는 ‘타의적’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건, 월세를 냄으로서 나의 자산가치에는 변화가 없다는 점 입니다.
오히려 ‘ 집주인의 대출을 갚아주고 있는 것 일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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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선 ‘월세 낼 돈으로 청약에 당첨되어 내집마련 한 이야기 3편’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1) 평생 빌라에만 살던 그, 서울신축아파트에 입주하다.
첫번째 분은 40대 기혼 남성분이십니다. 그간 서울에는 사셨지만 아파트가 아닌 빌라에만 거주하셨다고 하는데요.
생애최초 특별공급으로 안양시 신축아파트에 당첨이 되셨고, 최근 잔금까지 치루셨는데 임차인의 월세로
대출 이자를 상환하고도 남으신다고 합니다. ( 정말 임차인이 임대인 대출을 갚아주고 있는 셈이죠^^; )
투자금은 거의 들지 않고 2억가량의 프리미엄이 붙은 상황입니다.
https://cafe.naver.com/mkas1/1726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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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울에 미분양 아파트를 줍줍
하셔서, 최근에 입주까지 마치셨습니다.
처음으로 아파트에 살게 되셨다고 하는데요. 저 역시 그 기분을 정~ 말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아파트에 살기 시작한건 얼마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해당아파트는 4억 가량의 프리미엄이 붙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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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0대 미혼여성 서울아파트를 손에 얻다.
당첨 축하 메시지
이번 이야기는 30대 미혼여성분의 서울 아파트 당첨기 입니다.
모든 일에 정말 진심으로 임하는 것이 느껴지는 분들보면, 주변에 가끔 보이시죠? 이 수강생분도 그랬습니다.
손품은 물론이며 임장도 누구보다 열심히 또 꾸준히임하셨는데요.
그렇게 물건을 보는 눈을 키우고 ‘생애최초 특별공급’이라는 지위를 통해, 서울아파트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입주와 매도를 고민하시다가 최종적으로는 매도를 하셨는데요.
1년만에 얻게 된 수익은 1.6억 입니다.
P.S. 심지어 럭키하게도(?) 첫 매수자가 가계약금 천만원을 포기하여, 천만원을 보너스로 얻게 되었다고 하네요.
(다음 매수자는 바로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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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투자금 5천만원으로 대기업 연봉번 이야기 (무순위 줍줍)
부동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줍줍’ 해보셨을텐데요.
어떠셨나요? 나름 치열하지만 그 안에서도 기회가 많이 녹아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30대 미혼여성분이시구요.
투자금이 딱 5천만원 가량 있으셨습니다.
투자금이 한정적이면 물건을 고르는 폭이 제한적인데요.
투자가능한 물건중 하나가 바로 ‘분양권’입니다.
계약금 10%만 있으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분은 무순위 줍줍에 당첨되셔서 한달만에 대기업연봉에 가까운 수익을 내셨습니다.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시세가 아니라 ‘ 원분양가 그대로 ‘ 책정되어 나왔기 때문입니다.
때론 치열하지만 그 안에서도 여러가지 노하우가 있기때문에 1년에 1~2번의 기회는 누구나 얻을 수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mkas1/171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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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월세 내던 임차인에서, 월세받는 신축아파트 주인이 되다’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생각의 전환을 하는 것이 1번이고,
그리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2번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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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많은 사례와 유망청약단지는 시간관계상 글에서 다루진 못하고,
내일 있을 행크TV 무료특강에서 다룰 예정이니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