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지나다니면,
델리시움에 대해 물으시는 형들이 되게 많긴합니다.
워낙 한때 잘 나갔던 애라, 한번 크게 펌핑줄때,
묶이신 형들 많다고 보는데,
그 이후 제대로 된 소식이 크게 나오지 않아서,
대부분 홀딩하시는 형들이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지 몰라서,
좀 힘들어 하시는 형들 꽤 많이 보이셔서,
최근 소식이랑, 어떤 사업을 중점적으로 하는지 대략 정리해 와 보겠슴다.
최근 역시 델리시움에서 마이크로 소프트의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하고,
버추얼 프로토콜이나, 뭐 며칠사이에, 디사이 섹터인 바이오프로토콜이
바이오프로토콜 런치패드를 발매하면서,
거의 버추얼 프로토콜의 형태를 복붙하듯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거 보신형들 있을텐데,
아무래도, Ai에이전트 사업으로 가기엔 버추얼의 형태가 가장 이상적인 형태이긴 합니다.
델리시움에서 오히려 바이오 프로토콜보다 이걸 준비한지 좀 시일이 지난거 같은데,
뭐 버쳘에서 ACP에 대해선 제가 몇번 글을 올렸는데,
델리시움 생태계에선 MCP라는 프로토콜을 앞세워
YKILY라는 버추얼 ACP와 좀 비슷한 생태계를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버추얼 ACP와 어느정도 가는 방향이 일맥상통한
최근 발매된 루시 2.0버전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Ai에이전트 연합체가 목적이며,
루시 2.0이 버추얼의 G.A.M.E By Virtual의 역할과 비슷한,
Ai에이전트의 프레임워크 역할을 담담한다는 소식이 대략 전해지는데,
버추얼 보단 약간의 후발주자 역할이라고 볼때,
루시2.0을 중심으로 하되, 타사의 Ai에이전트와의 협의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생태계로 느껴지는게,
공식 백서를 볼때
라고 되어 있긴 합니다.
현재 루시2.0버전의 Ai 프레임워크에 대해
Ai 에이전트 생성의 간편성과 효율성에 대해
업계의 표준평가가 높은 편이라,
이쪽 관련 기업인 마인즈 네트워크XYZ나, LI-FI프로토콜 기타,
유명 Ai관련업체들으 러브콜과 협업이 늘어나는 상태이긴 합니다.
뭐 업계표준에 대해 여러 업체에서 경쟁과, 발전을 거듭하는 상태라,
어느 업체가 정말 찐일지는 알 수 없긴 하다만,
적어도 델리시움에서 아직은, 어느정도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거
기억하고 계시구, 조금은 더 천천히 볼만할 호재가 있으니,
너무 낙담하지 마시라고 글은 남겨놓겠습니다.
이더 잘올라가니 좋네요.
성투들 하시고, 델리시움 형들도 한번 더 지켜봅시다.
☀☀ 고래 등업, 단순 짧은 글 도배로는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