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크를 오래 운영해왔고, 회원분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 이제 만나기만 해도 성공이 예감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그런 예감이 들지 않은 분이라도 이제는 절대 예단하지 않습니다.
‘설마 이 사람이 성공하겠어?’라고 생각한 분들도 행크에서 끝내 성공을 만들었으니까요.
설마 이 사람이 성공할 줄이야
오늘 소개할 분들이 바로 그런 분들입니다.
1. 멀리 부산에 거주하는 임산부라 완주하지 못할 것 같았던 새댁
부산과 부천은 너무 멀죠? 제가 생각해도 먼 거리입니다.

더욱이 행크는 오프모임이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스터디의 경우 지방이 아닌 수도권에서 진행하는 것이 대부분이기에 지방에 거주하는 분들은 많은 부분을 감내해야만 모임에 원활하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그녀는 부산에 거주했고 게다가 임산부여서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되었습니다.
가냘퍼서 체력도 걱정되었고요.
아무것도 모르는 부알못 상태로 공부를 시작했기에 오프 활동 및 인맥을 형성하기 위한 활동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의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그녀는 행크의 모든 오프행사에 참여했고, 심지어 임신을 하고 만삭이 되었을 때도 여러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제 블로그 이벤트에도 당첨되어 강원도까지 갔었죠.

3년이 지난 지금, 그녀의 성과는 어떨까요?
법인을 활용하여 부동산 매입 후 매도까지 총 7건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한 건당 평균수익이 1,000-2,000만 원입니다.

그리고 최근 스터디카페까지 계약하여 현금흐름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닉네임은 ‘킁킁이부자’입니다.

* 킁킁이부자님의 글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2. 종잣돈도 휴일도 부족한 25세 태권도 사범 청년
이 청년 회원을 처음 봤을 때 어린 나이처럼 정말 해맑다~ 라고 느꼈습니다.
이브혁님은 엑시트로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엑시트 스터디 내에서 서기를 담당하며 활동도 열심히 했죠.

인생에서 가장 혹독한 시기는 종잣돈을 모으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소비도 최대한 절제하면서 공부를 해야 하니까요.
저 역시 이 기간이 제 인생에서 가장 혹독했던 시기였습니다.

이제 갓 공부를 시작한 청년이 종잣돈을 모아가는 것도 함께 해 나가려면 혹독한 시간을 오래 감당해야만 합니다.
또 태권도 사범으로 일하는 그는 휴일도 시간도 마음대로 내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완주할 수 있을지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세상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이제 종잣돈이 부족해도 얼마든지 월세 수준의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그는 1천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외도민 사업장을 세팅하여 순수익 500 이상을 만들었습니다.

이브혁님의 사업장
그리고 이후 저렴한 권리금으로 스터디 카페까지 인수하였습니다.

이제 그가 태권도 사범일을 하면 받는 월급보다 몇배의 현금흐름을 세팅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패턴을 유지하면 목돈이 빠르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부동산 세팅까지 해 나간다면, 30대가 되었을 때 충분히 부자 반열로 올라설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브혁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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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울증으로 회사 생활조차 힘들었던 회사원
그를 처음 봤던 것은 행크공식스터디 면접이었습니다.
본인 소개를 할 때 당시 우울증을 겪고 있어서 휴직을 한 상태이고, 행크를 통해 극복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의지는 좋았지만 혹여 다른 스터디원과 잘 어울리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면접관 분들과 회의하였는데 최종적으로 스터디에서 탈락했습니다.

하지만 비익조님은 탈락 결과에 상관없이 행크에서 공부를 시작하였고, 좋은 인맥도 쌓아가면서 우울증도 회복하고, 성과도 이뤄갔습니다.

카페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겨울등급을 달성하였고, 그 게시판에 올라오는 고수의 추천물건을 모두 받아냈습니다.
1. 송사무장 추천물건
2. 빨간쪼끼 추천물건
3. 상가 물건
4. 풀하우스 추천물건
총 4개 매입한 물건 중에서 추천 물건만 3건입니다.
겨울등급과 행크 강사님들의 추천글을 가장 잘 활용하고 계신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익조님의 글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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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을 보니 어떤가요?
나는 지금 상황이 안 되서, 시간이 없어서, 몸이 피곤해서 이런 핑계만 대고 있진 않나요?
성공이 정말 힘들 것 같은 분들도
공부를 완성하고
하나씩 성과를 이뤄가고 있습니다.
저는 행크에서 처음 시작하여 3년 안에 성과를 만들어낸 많은 분들을 봤습니다.
행크의 가장 큰 자랑이자 증거이죠.
오늘 소개할 분들처럼 보통의 사람들보다 더 악조건에서도 인맥을 쌓고 성과까지 만들어낸 분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니까요.

참…
오늘 소개드린 분들의 공통점이 딱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로 행크를 시작한 분들입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인맥이 정말 중요한데 ‘함께 할 수 있는 열정 넘치는 동기분들을 행크서포터즈에서 만난 것’입니다.


그리고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무료로 강의까지 수강할 수 있어서 공부를 완성하는데에도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카페 활동을 열심히 하니
행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에도 당첨되어 즐겁게 오프라인 활동도 가능했고요.

객관적으로 보면 성공을 하기에는 정말 부족한 조건이었던 분들이
이처럼 성공을 만들어내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도 성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하시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열정과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행히 아직 서포터즈 모집기간이 마감되기 직전입니다.
열정이 있는 분이라면 도전하여 그 다음 성공을 만들어내시기 바랍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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