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봉으로 109는 확실히 넘어 줘야지 임펄스 파동으로 보고 109를 넘지 못하는데 rsi 다이버전스에서 히든 하락 다이버 전스가 걸린다? 그러면 아직 조정파동이라고 간주해야제
임펄스 파동으로 109를 넘는다? 그럼 거기서 선물이든 단타 스윙러들은 한번쓱 익절하는기 맞제 한파동 다 나오마 조정은 필연적일끼고 조정파동이 나온다고 해도 도미넌스가 떨어지면 알트는 별도로 움직일 확률이 높제 그런게 지금까지 한번도 안나왔는데 비트 조정을 준다고 해도 도미넌스가 떨어지면서 알트 쪽으로 유동성이 공급되는 장세가 좀 나와줘야지 불장 신호로 볼 수 있제
내가 차트 보는 기준을 계속 설명하지만
장기 추세가 최우선이다.
장기 추세가 지금 내가 생각한 목표가로 향하고 있는지를 매일 과측하제.
그럴려면 단기 파동 분석 과정에 들어가는기 당연한기고
이 단기 흐름들을 하나하나 관찰하면서
그 파동의 모양이 점점 장기 추세의 구조와 어그러진다?
그럼 그게 진짜 위험신호제
그래서 나는 그걸 놓치지 않으려고
그 “과정” 자체를 계속 추적하고 관측하는 거제
그러니까 나는 단기 흐름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단기 흐름이 장기 방향과 어긋나기 시작하는지를 “추적”하는 과정이니까 이걸 좀 이해하고 분석 내용을 보면 될끼라
현물러 중 대부분이 많이 물려 있어서 여기서 20% ~ 30% 올라간다 치도 간에 기별도 안가고 20%가 떨어진다한들 손절매 나가기도 힘든 사람이 수두룩 하니까
가장 중요한건 알트장이 진짜오냐? 오면 언제오냐? 비트 100k 구간에서 놀아도 알트는 50k 구간 보다 더 떨어져 있는데 알트는 끝난거 아니냐 이제 더이상 알트장 없는거 아냐? 일부 알트만 가고 잡알트는 싸그리 사라지는거 아냐? 라고 의구심이 엄청나게 드는 시간이제
시장에 수급이 들어오면 일부만 선별해서 간다는건 글쎄 주식 시장에 수급이 들어온다고 우량주와 성장주만 가고 잡주는 아예 미동도 안하는 경우가 있었나 싶노 2020 유동성 랠리 때 코스닥, 테마주, 잡주 다 갔다. 돈이 들어오면 시장은 순환한다. 이건 확률도, 통계도 그렇게 말하고 있제
전 사이클과 비교해보면
2021년 1월 9일
2021년 1월 9일
2021년 1월 9일
비트는 고점 부근이지만 알트는 바닥권인걸 알 수 있제
이제 부터 비트가 ATH를 찍으로 가면 알트들도 따라간다는 근거가 성립되제
우선 지금의 비트 차트로 다시 돌아가서
맥디로는 지금 히든다이버가 여기서 못올라가마 걸려잇는 상황이라 109k 는 무적권 넘어야 히든 다이버 저체가 무효화 된다고 보면 된데이
우선 109를 넘는지 확인하고 다음 파동을 분석하자 현재로는 109를 못가면 조정은 다시 필연적이다
WXY가 끝났다고 해도 지금 파동이 X 다음 파동 Z가 남았다고 봐도 되니까
전체가 큰 쐐기형으로 나올 확률도 당연히 존재하니까
떨어져요 올라가요 이래가면 이래갈 수 있어요 저래가면 저래갈 수 있어요 이런건 좀 묻지말고 ㄷㄷㄷ
움직이는 모양을 보고 분석해서 이론이 논리적 결점은 없는지 확인하고 장기적으로 우상향 추세에 어긋남이 없는지 장기 추세가 망가져서 더이상 올라가지 못하는지 그런건 계속 확인 관측하고 있으니까 내가 실시간으로 글을 하루종일 적을 수는 읍자네 댓글로 적어도 단기 파동은 해석의 변수가 너무 많아서 확률을 좁혀 나가는 과정으로 알아야제
모든 사람이 익절하는 그날까지
전부 대박 가쥬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