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파동적 차트 분석 – 6월 23일
새벽끄지 한참 봤능데 완전 해석을 오판했노 삼각수렴을 반대로 오판했다.
이기 해석이 안되마 그기 공포다

삼각수렴이 상승이 아닌 하락의 x파동으로 나왔고

W(플랫x플랫)
X(하락삼각수렴)
Y(지그재그x지그재그)

W파 대비 Y파 비율이 거즌 1대1 살짝 넘긴 상태라 조정 요건에 충족하고
기간적으로도 비율이 잘떨어져서



104.8 이상은 올라와줘야지 다시 큰 상승 동력을 얻겠노
우선 이렇게 보고 언제나 그렇듯이 계속 관측하자

엘리어트 파동 분석의 핵심은 장기적 목표 타겟 가격을 설정한 후, 해당 목표를 향한 파동 진행이 일관성을 유지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파동 구조가 훼손되는 신호를 미리 감지하고 큰 하락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이다. 단기적인 미세 파동이 정확히 맞고 틀리는 것에 집착하는 것은 엘리어트 분석의 본질과 맞지 않는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장기 목표 타겟에 이르는 주요 파동이 본래의 구조와 비율(특히 피보나치 비율)을 유지하면서 진행 중인지 여부를 주기적으로 검증하는 작업이다.

즉, 단기적 세부 파동의 미세한 정확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중장기적 파동의 흐름이 원래 설정한 목표 가격에 부합하는지, 아니면 흐트러져서 시장이 반대로 움직일 위험 신호를 나타내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엘리어트 분석에서 단기 파동의 정확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시장 전체의 큰 흐름과 목표를 놓칠 수 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중장기 목표 타겟을 중심으로 주요 파동의 무결성을 점검하며 시장의 큰 방향성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것이 엘리어트 파동 분석의 정확한 본질이며, 분석의 진정한 가치가 발휘되는 방식이다.

라고 해도 맞니 틀리니 나오긋지 내가 단기 파동을 다 맞추마 그날까지 계속 증진해야제

전부 공포감에 휩싸인 밤을 보내서 나도 마음이 안좋노 ㄷㄷㄷ

내 탓이라도 해라 나는 내가 보이는데로 언제나 처럼 내 눈에 보이는데로만 씨부리꾸마

[레이블을 수정]

새벽에 급하게 올려서 레이블을 좀 수정하면



수렴이 이런식으로 나왔고 레이블을 이렇게

W (지그재그 x 익스펜딩플랫)
X (삼각수렴)
Y (지그재그 x 지그재그)

이렇게 보는게 합리적이고 W파 대비 Y파기 1대1을 조금 초과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