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신고가 갱신(달러 기준)
(제 글은 그냥 같은 개미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을 쓰는 거니 재미로만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비트코인이 11만 달러를 넘어 가며 신고가를 갱신 했습니다.

일단 비트코인만 보면 지난 3번의 반감기 패턴의 반감기 이후 일년에서 일년 6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올랐던 과거 패턴을 이번 4번째 에도 이어졌습니다.

얼마나 더 올라 갈지는 알수는 없지만 여기 보다는 더 오르지 않을까 하는 전망이 더 우세 합니다.

결론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은 이번에도 반복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알트코인들이 지난 비트코인 사이클로 따라 가 줄지를 잘 지켜 봐야 하는 시기 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알트들도 지난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로 따라 가 주길 바랍니다.

대부분 개미들의 공통점이 비트 보다는 알트를 더 많이 홀딩을 하고 있는것이 문제이며 알트의 찐 불장은 아직 오지 않은것인지 아니면 지난 연말로 끝이 난건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지난 패턴으로 본다면 비트코인이 최고점은 비슷한 시점에 알트로 도미넌스가 넘어 오면서 찐 알트장이 왔었는데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으로 비트코인에 수급이 몰리면서 이번 시즌에 알트들은 몇몇 특정 알트외에는 큰 재미를 보지 못하는것 같고 지난 시즌 처럼 큰 알트 상승도 좀 처럼 보이지는 않는편 입니다.

제가 홀딩을 한 알트들은 10월 말까지 각 알트마다 어느 정도 수익이 나거나 마이너스의 알트들은 수익이 아닌 어느 정도 회복이 되면 미련 없이 매도를 하려고 합니다.

알트가 치고 올라 갈때 FOMO가 와서 올라탄 분들은 아직 전체 투자에서 마이너스를 기록을 하고 있는 분들도 꽤 계시는것 같습니다.

제 개인의 관점에서는 지금은 매도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1년 다시 오르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만 4년을 홀딩을 해 보니 어느 정도 시점이 되었으면 탈출을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다만 지난 연말 보다는 더 오른 상황에서 알트들이 마무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미.중 관세 전쟁이 얼마나 조율이 잘 되어서 마무리가 될지 그리고 트럼프의 불확실성 외교 정책이 얼마나 정치적으로 잘 정리가 될지가 결국은 암호화폐 시장도 영향을 받을거라 보기에 불확실성의 연속에서 투자자 분들의 성투와 매도 시점을 잘 판단을 하셔서 빙하기가 왔을때 잘 버티고 다음 시즌에서도 웃으면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알트 찐 불장도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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