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글은 개미의 주관적인 생각을 쓰는 글이니 재미로만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비트와 이더는 연일 최고가의 경신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비트코인 반감기 6개월 전 매수 반감기 이후 일년에서 일년 6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올랐던 과거 패턴에 맞춰서 가고 있습니다.

다만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으로 예전의 패턴대로 1년 6개월 까지가 최고가를 이어 간다는 장담은 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새 패러다임이 진행이 된다는 것이 현재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우세 합니다.

저도 비트는 조금 홀딩을 하고 있는데 비트는 이번 시즌이 끝나도 계속해도 홀딩을 할 예정 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 비트는 이제 1 비트 거래 기준이 아닌 1 사토시가 거래 기준이 되는 시기가 다음 반감기 28년부터 혹은 다다음 반감기 32년도 에는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1 비트를 가진 사람들이 아마도 전 세계적으로 손으로 꼽을 만한 숫자로 줄어 들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알트 시즌의 불장은 이더가 기록적으로 올라 줘야 그 이후에 메이저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다른 알트들을 불장으로 이끌어 줍니다.

아시다시피 이더리움도 현물 ETF가 승인 되고 현재 비트를 모아 가는 블랙록, 피델리티, 스트래지 등의 투자 자문 기업들이나 혹은 다른 투자 자문 기업들이 이더리움을 모아 갈거라 봅니다.

기관 투자는 아무래도 안정이 된 암호화폐를 선호를 하기에 비트코인을 투자 포트폴리오에 넣었다면 다음은 이더리움이 당연 할것이고 지금의 이더리움의 신고가 연일 경신에 배경이 되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주의를 해야 할 점이 예전 처럼 이더가 치고 올라 간다고 다른 코인 까지 무조건 치고 올라 가지는 않을 것이고 알트중에 트럼프가 미국 전략 자산으로 한 알트들이 아마도 첫 수혜주가 되지 않을까 예상을 합니다.

트럼프가 언급을 미 전략 자산들은 메이저 코인들이니 메이저가 이더 다음으로 상승을 할것이고 그 후에 메타별 상승으로 보여 집니다.

다만 이렇게 불장이 진행이 될때 우리는 탈출 준비도 해야 합니다.

저는 우선 늦어도 10월 부터 연말까지는 제가 가진 알트들은 다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물론 그전에 다 정리를 할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 이 정도면 충분히 먹었다는 생각이 들면 먼저 매도를 할수도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그 누구도 이번 시즌 비트의 최고점을 알기는 힘이 듭니다. 시간이 지나야 최고가를 알수가 있습니다. 다만 비트에서 알트로 넘어 오는건 여러가지 분석으로 어느 정도 예측은 가능 합니다.

비트와 알트 도미너스와 알트 인덱스 등 참고 그외에도 있으니 참고를 하시길 바랍니다.

사이클 비트코인 최고가 시점 알트코인(시총 상위) 최고가 시점 간격

2017년 사이클 2017년 12월 17일 (BTC 19,800달러)

2018년 1월 초~중순 (이더·리플 등 최고가) 약 3~4주

2021년 1차 랠리 2021년 4월 14일 (BTC 64,900달러)

2021년 5월 초 (이더·BNB 등 최고가) 약 3주

2021년 2차 랠리 2021년 11월 10일 (BTC 69,000달러) 일부 알트(솔라나·아발란체)는 직전11월 사이에 고점 형성 0~4주 내

위의 사이클을 본다면 대략 비트코인 최고점 이후 2-8 주 정도 알트 코인 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 최고점 대비 4주 정도 이후에 정리를 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 온다는 것을 어느정도 염두 해 주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개인의 주관적인 관점으로 글을 쓰는 같은 개미이니 그냥 참고만 해 주시고 본인의 주관적인 매매 기준으로 하시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글을 많이 줄였는데 구독자 분들께서 매도를 하면 알려 달라고 하셔서 저도 지금 비트와 이더의 연일 경신과 알트 시즌 전환으로 가는지 눈여겨 보면서 매도 시점을 저울질을 하고 있어서 오랜만에 글을 올렸습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 분께는 그냥 읽지 말고 지나쳐 주시길 바랍니다.

불장이 오면 탈출 시기도 대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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