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은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과 견해이니 자세한건 전문 지식이 있는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듣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부탁 인데 제 글은 이런 생각과 관점도 있다는 소수 의견 있다 것으로 가볍게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요즘 들어서 생각이 나는게 지난 21년 10월과 11월 시점 입니다.

21년 3번째 반감기 이후에 사이클상 11월 비트코인 최고점을 찍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하락 추세로 돌아 서면서 12월에 강한 하락을 맞이 하면서 22년은 빙하기 였습니다.

제가 비트코인 반감기 기준으로 투자 패턴을 잡게 되는 이유도 빙하기를 겪으면서 비트는 약 60% 알트는 약 90% 폭락을 경험을 하면서 나름 반감기 사이클 패턴 대로 투자 계획을 따라 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4번째 반감기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으로 지난 패턴이 이번에는 깨질거라는 예측이 많이 나왔지만 지금까지는 지난 3번의 반감기 사이클 패턴으로 따라 가고 있는듯 보입니다.

비트코인 반감기 기준으로 일년에서 일년 6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올랐던 과거 처럼 지금까지는 이번 10월이 4번째 반감기에서 일년 6개월이 되는 달 입니다.

이번달 금리 인하가 되고 미 대통령이 APEC에 와서 중국과 관세 문제를 잘 해결을 한다면 11월 불씨를 되살려 줄수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지난 사이클 패턴을 따라 간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참혹한건 이렇게 시즌이 마감이 된다면 앞으로 알트들 미래는 정말 참담 할수 밖에 없어 집니다.

반감기 전에 폭발적인 상승을 한 서너 알트외 대부분 알트들은 전고점을 뚫어 주지 못했다는 점이고 계속해서 늘어 나는 알트코인들로 인해 앞으로도 알트들은 투자처로 매력이 떨어 진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4번째 반감기 전과 이후에 폭발적으로 오른 알트는 한국 거래소 기준 솔라나와 리플외에는 제 기억에 없습니다.

다른 알트들은 이더 정도만 한국 거래소 기준으로 전고점을 살짝 넘어 준것외 다른 메이저급 알트들도 전고점의 절반도 못가고 시즌 종료 라면 이제는 비트코인만 모아 가는것이 나은 투자 전략이 됩니다.

전 알트 완전 매도 이후에 포모를 대비해서 일부 재매수 한 알트도 이번달 금리 인하와 트럼프의 APEC 방문후 완전 정리를 하고 다음 빙하기를 대비를 현금으로 모아 두고 일부는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할 계획 입니다.

만약에 이번에도 지난 사이클로 되돌아 간다면 늦어도 연말 까지는 알트들은 정리는 하는것이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저도 같은 개미의 개인의 주관적인 관점이니 너무 무겁게 받아 드리시지는 마시고 각자의 투자 판단으로 잘 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4번째 반감기 이후에도 지난 사이클 패턴으로 간다면 ..

☀☀ 고래 등업, 단순 짧은 글 도배로는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