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회상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떤 결과에도 우연은 없다.
만약 우연일지라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원인이 있기 마련이다.
대학 시절의 나는 원룸 건물을 너무 갖고 싶었다.
단순히 부자에 대한 로망이 아니라 간절히 원했다.
그때는 아직 돈에 대한 개념이 온전하지 않을 때지만
건물을 한 번 사두면 매월 나오는 월세만으로 평생 편히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았다.
대학생 신분이고 취업조차 하지 않은 상태지만
사회에 나가서 돈을 벌고 40대가 되면 원룸 건물을 꼭 갖겠다고 마음먹었다.
(부럽다는 것과 꼭 갖겠다는 다르다.
나는 원룸을 무조건 갖겠다고 마음 속에 품었다).
대학생의 그 상상은 훗날 현실이 되었다.
3억대로 저렴하게 취득한 다가구 주택으로 400만 원 넘는 월세를 받게 되었으니까.
나이트클럽에서 알바로 종잣돈을 모으고
사회에 나와 경매를 전업으로 시작했을 때 내 수중의 돈은 겨우 7,000만 원이었다.
이 시기에 귀여운 투자금으로 주로 저렴한 빌라와 나홀로 아파트에 투자했다.
당시의 나는 돈이 부족했지만 시간 여유가 될 때면
계곡이나 경치가 아름다운 곳에 경매로 나온 펜션과 주택을 보러 다녔다.
당장에 살 수 없어도 그런 부동산을 임장할 때 너무 재미있고 설렜다.
나는 언제든 자연 속에 있는 그런 별장과 펜션을 갖고 싶었다.
나의 상상은 늘 현실을 뛰어넘는 것이었다.
사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상상이라는 것은 없다.
(분수에 맞게 살라는 말은 가난한 사람의 조언이다)
현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소유하고 싶고,
그것을 얼마나 간절히 원하느냐이다.
시간이 흘러서
충주호를 바라볼 수 있는 별장,
계곡을 품은 별장,
바다를 품은 별장까지
내 상상은 그 이상의 현실로 그려졌다.
더군다나 풍광이 훌륭한 곳의 펜션, 글램핑, 카라반까지 세팅하면서
상상은 모두 이루어졌다.
돈이 있든 없든 사람은 어떤 생각을 품고 사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내가 현재 세팅한 부동산은 소득이 없거나 소액의 종잣돈만 있을 때의 상상에서 시작되었다.
따라서 돈이 없더라도 자신이 갖고 싶은 부동산은 고급져야 한다.
현재 자신의 여건에서 그 부동산과 괴리가 크더라도
갖고 싶은 부동산은 무조건 괜찮은 것이어야 한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훗날 그 상상은 모두 이루어질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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