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래 등업, 단순 짧은 글 도배로는 되지 않습니다.
나왔고
결과는 당연히 예상했던 데로
![]()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이는 쪽으로 나왔다.
CME 페드와치에서 즉각 반영되잖아?
이제
시장의 반응을 기다리는 것만 남았는데,
아까부터 계속 훑어보니
혼재된 시장의 반응이
애매하다.
미 증시는
![]()
내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때문에
계속 경계 태세이고
채권 시장은
![]()
낮에 일본 국채 시장 금리가 급등한데다
12월 금리 인하 여부에
갈피를 못잡고
오를지 내릴지
이레저레 맛탱이 간 상황이고
각각의 시장이 다 다른 방향에
포커싱하고 있노.
거기다
낮에
일본 국채 시장 금리가 급등하고
12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올라가고
또
12월 일본 금리 인상 가능성이 올라가면서
앤캐리가 다시 불거질랑말랑하고 있고
시장이 짬뽕이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럴때는
개인적으로는
암호화폐 시장에 포커싱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한다.
이러나 저러나
![]()
알트가 버텨주고 있고
그간 암호화폐 시장이
금리 인하 여부에 더 크게 포커싱 했던 것을 생각할 때
내는
그냥 잘란다~
물론,
밤사이 대폭락에 대비해서
적당히 이미 가지고 있는 건
트레일링 스탑걸고,
또 수면 매매를 위해
적당히 아래에 여유시드로 수면 매수 걸어두고
잘란다~
각각의 시장들이 혼란한 가운데
각자 보는 방향데로 잘 살아남아 보자.
끙!
덧.
앤캐리 이야기를 잠깐 더 해주믄
개인적으로
앤캐리 자금이 비트쪽에서 빠져나가면서 추가하락을 일으킬수도 있는데,
솔직히
이미 이정도 비트가 하락했으면
앤캐리 자금은 벌써 튀었을거 같고 (차익 거래해서 돈 벌기는 힘든 시황이었으니)
최근에
계속 알트들이 비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버티는 양상이라
앤 캐리는
미 증시쪽에 영향을 줄 수 있더라도
코인판
특히 알트쪽은 영향이 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뭐 망상에 지나지 않으니까
각자 잘 따져봐라.
그럼 내는 잔다.
다들 밤사이 계좌가 초전 박살 나는 꿈 꿔라!
꿈은 반대니까!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