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신고가 돌파 전 부터 알트코인는 랠리 시작 했고

비트코인 차트를 별도로 분석안하는 이유가 추세가 나와서고 올라가는 방향성은 결정 났다고 보고 있고

알트들 중에 먼저 간 애들은 현재 조정 중이고, 못 간 애들이 하나둘씩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제

이 흐름은 메타별, 섹터별로 교차 순환하면서 이어지고 있음.

이기 무슨 불장이고 카는 애들이 많은데

이건 한방에 폭발적으로 가는 랠리가 아니라, 점진적으로 조금씩 올라가다가 어느 순간 불이 붙어 확 치솟고, 다시 조정 받고, 또 다시 상승하는 흐름이 반복되는 구조제.

이 과정이 대략 3~4개월간 이어지면서, 시장이 서서히 고점을 끌어올리게 된다.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어? 이게 이렇게 많이 올랐네?” 하는 시점이 올끼라

알트 전체가 일정 수준 올라간 다음, 시장이 전반적으로 조정 구간에 들어가면 그때부터는 개별 알트 차트를 디테일하게 분석해서 최적의 엑시트 타이밍을 잡는 것. 그기 핵심이고 1000번 물리도 1번의 엑시트 순간이제

그렇게 전부 익절해서 집으로 돌아가야제

그걸 위해서 지금까지 욕쳐먹으미 롱스톤 씨부린거니꼐